가난한 나라일 수록 전기요금이 비쌀까요?
발전기가 별로 없어서 전기가 귀한 나라들(예를들어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들)에선 전기요금이 비쌀까요?
흐흐 사실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소득수준에 비교해서 보자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달러로 환산한다면 쌀 수도 있고. 다만 모든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는 않죠. 한국의 육칠십년대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이해가 되실까요?
상상해보면 전기자체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자연친화 발전을 하는 곳들도 비싼 것 같아요.
방이 어두워서 지붕에 구멍을 뚫고 투명한 플라스틱 슬레트 한 조각을 따로 붙여서 생활한 적이 있었죠.
아이디어가 굉장하군요. 저거 어떤 원리인지 공부해보고 싶네요.
http://ecotopia.hani.co.kr/38429
그냥 햇볕을 확산 시켜 밝혀 주는 겁니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른 것 같습니다. 수년 전에 캄보디아에 갔을 때는 세탁기를 돌리는 것보다 가정부를 한두명 두고 빨래를 시키는 편이 싸게 먹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얼마전 <빅이슈>에 실린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러시아인(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인터뷰를 보니, 러시아는 전기료가 싸서 펑펑 쓰는 습관이 들었다가 한국에 와서 습관을 고쳤다고 하더군요.
네, 전기요금은 일반 상품가격하곤 다른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산유국, 자원부국들은 싸고 수입원료에 의존하는 작은 섬나라들은 비싸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icity_pricing#Global_electricity_price_comparison
감사합니다. 버진 아일랜드가 쿠웨이트나 러시아의 10배가 넘군요. 헐...
덧불어 도시별 생활비 비교는 여기서 하실 수 있어요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ison.jsp
서울이 토론토보다 레스토랑 외식비 빼고 많이 비싸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