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 예정 영화

이제 시빌워도 개봉하면 2016년 개봉작 절반은 지나간 것 같네요.

슬슬 2017년 개봉작이 기다려집니다. 기다렸던 영화들을 하나둘씩 보고나면 어느새 한해가 다 가있지요.



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17년 5월 5일 개봉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벤져스3에도 합류할 예정이니 아마 어떻게 이들이 지구로 오게 되었나가 주를 이룰 것 같네요



2. 토르3 : 라그나로크


부제가 라그나로크이다보니 아스가르드가 해체되는 과정이 나올 것 같은데, 헐크가 나온다는 것으로 봐서 로키가 장난쳐서 헐크를 아스가르드로 데려오고 둘이 난장판 벌이다가 보물창고에 보관 중이던 무기를 빼내는 그런 스토리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결코 밝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3. The Spectacular 스파이더맨


이렇게 짧은 시간에 리메이크 많이 되었던 영화도 없을 겁니다. 솔직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아쉬운 것이, 그렇게 시니스터 식스 떡밥을 날렸으면 최소한 3부작은 마무리하고 내려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예고편에 라이노가 나와서 낚여가지고 3편에는 제대로 나오겠거니 했는데, 여지없이 날려버리네요. 우리 불쌍한 벤 아저씨는 또 총맞으실 텐데, 제발 그 장면은 스킵하길 바랍니다.



4. 저스티스 리그 파트1


 슈퍼맨VS배트맨 으로 던진 떡밥을 어떻게든 회수해야 할텐데, 어쩐지.. 잭 스나이더와 함께라면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악당이 다크사이드라는 얘기가 있는데, 얘로 설명드리자면 그냥 좀 쎈 악당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영화 추세치고는 너무 평면적이라서 제대로 이야기가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설마 다크사이드가 나타나자 히어로들이 한명씩 대항하다가 상대가 안되니까 우리 힘을 합치자라고 해서 협공으로 물리친다는 어이없는 스토리는 아니겠지요



5. 원더우먼


 슈퍼맨VS배트맨에서 제일 이득을 본 캐릭터는 원더우먼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OST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기억에 남았는데, 히어로 영화 중에서도 이렇게 전사 분위기 풀풀 풍기는 캐릭터는 없었던 것 같은데,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여성을 남성 중심으로 보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두 남자 쌈싸먹는 포스 덕분에 그럴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단지 영화에서 걱정되는 것은 캐릭터는 좋으나 원더우먼 단독 영화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그게 걱정이 되는데, 돈 많이 받는 작가들이 널려있으니 어떻게든 답을 찾으시겠지요. 즐겁게 기다려볼만한 것 같습니다.  


마블 DC영화가 수로 따지면 엄청나네요.




6. 퍼시픽림


거대한 로봇이 나오고 거대한 괴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둘이 싸우죠.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나요.



7. 월드워Z 2


월드워Z 원작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책의 내용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집니다. 어떻게 인류가 당했나,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대항을 하나. 이번 월드워Z2는 어떻게 인간이 살아남아서 좀비들과 싸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8. 트랜스포머5


이제 트랜스포머도 5편에 접어들었습니다. 우주로 날아갔던 우리 옵티머스 프라임.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스토리 자체는 다시 3부작으로 구성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이제 우주로 날아갔으니 우주가 배경이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9. 레지던트 이블6 : 파이널 챕터


정말 1편이 2002년에 개봉했으니까 14년전에 나온 영화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네요. 중간에 이게 뭐냐는 설정도 있었고, 끝날 줄 알았는데, 끝난 것이 아니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진짜 끝난다고 하니 믿어보려고요.



10. 울버린


이번 울버린을 끝으로 휴 잭맨은 울버린 역활을 더이상 맡지 않는다고 합니다. 엑스맨 개봉했을 때가 2000년이였는데, 벌써 16년이나 흘렀네요. 휴 잭맨이 아닌 울버린은 뭔가 어색할 것 같습니다. 제발 저번처럼 이상한 영화가 아니길 바래요.



11. 콩: 스컬 아일랜드


아주 어렸을 때, 킹콩 영화를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인가 킹콩이 리메이크가 되었을 때도 참 재미있게 봤었어요. 이번에 다시 리메이크가 된다는데, 마음 놓고 옛날 생각하면서 다시 보려가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전 킹콩 영화도 다시 찾아보면 좋겠네요.



12.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미 캐리비안의 해적은 3편에서 끝났죠. 나머지는 그냥 외전인데, 올랜도 볼룸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애증으로 보게 되네요. 조니뎁은 요즘에 마땅한 흥행작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캐리비안의 해적에 자꾸 집착하는 것 같아요.



13. 혹성탈출3 : 대전쟁


1편과 2편은 마치 거대한 오프닝 같은데, 3편에서 부제가 대전쟁이라고 달린 것을 보니, 이제 유인원과 인류가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할 모양입니다. 시저 성격으로는 되도록 말로 해결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같은 하늘 아래 두 지성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14. 아바타2


이번 아바타는 3부작으로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바타 이후로 제대로된 3D영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바타 생각하고 3D영화를 보던 사람들도 지금은 굳이 3D를 찾아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바타2는 이야기가 다를 것 같네요. 아마 CGV 아이맥스 대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스텔라 때도 그랬지만, 매시간마다 아이맥스 상영관이 매진행렬이 벌어지지 않나 예상합니다.



15. 프로메테우스2 에어리언 커버넌트


에어리언 속편이 아니라고 했다가 맞다고 했다가 너무나도 왔다갔다하는데, 어쨋든 제목에 에어리언이 들어가 있으니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가서는 에어리언1과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다가 프레데터도 같이 나오지 않을까요.



16. 토이 스토리4


개인적으로는 토이스토리4는 안볼 것 같아요. 토이스토리3에서 완벽하게 끝났는데, 거기에 괜히 사족을 붙이고 싶지 않아요.



17. 킹스맨2


콜린퍼슨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돌아오는지가 관건이겠네요. 킹스맨을 분류하자면 코믹 스파이물 정도로 될 것 같은데, 1편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어요.



18. 스타워즈 에피소드 8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본 소감은 2시간짜리 오프닝을 본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루크 스카이워크를 보니까지 우리는 이 많은 시간을 기다렸나 싶더라고요. 에피소드 8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될텐데, 원작이 있던 시절에는 루크 스카이워커는 다크와 라이트 두 가지 포스의 극의 다다른 자였는데, 이번에 디즈니가 모든 설정을 삭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죠. 그런데 무언가 다스 베이더와 버금가는 악당 케릭터를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프로메테우스2랑 스타워즈8은 보겠지만 나머지는 관심 없네요. 이제 이런 대작 트렌드 좀 지겨워요. 

    • 토이 스토리4라니...-_-;;;;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늦네요.2014년 개봉했으니 올해 속편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의 과거를 관객들이 안다는 전제하에 진행될 거라고 들었어요.
    • 머리에 총 맞아 죽은 사람을 어떻게 살리려는지.... 마이클 롱인가..

    • 리스트를 보는것만으로 헉헉 숨이 가빠지네요 ㅠ 저 많은 시리즈물중에 본게 한개밖에 없다니;;

    • 스파이더맨의 부제는 홈커밍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스펙타큘러는 루머로 떠돌던 제목이구요.
    • 프로메테우스 2편을 기다리시는 분이 많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 가오갤2 와 프로메테우스가 제일 기대됩니다~~~~~
    • 프로메테우스랑 월드워Z 딱 두개만 기대되네요 ㅋ

    • 토르, 원더우먼, 캐리비안, 프로메테우스…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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