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예고편


예고편 분위기로 봐서는 고질라는 그저 재난 그 자체이고 거기에 대응하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군상극 영화일 것 같네요.


전 인류의 친구 고질라 보다는 재난으로써의 고질라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꽤 기대가 됩니다.


(완전 특촬물 그 자체인 특수효과는...그것도 보다보면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요.)


-그리고 빨랑 에바나 끝내라 안노!

    • 재밌을거 같아요

      311에 대한 은유로 볼수도 있고요

      (또 안노에게 낚이고 있군..)
      • 제작진 인터뷰에서 괴수를 현실의 재해와 연관시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예, 열심히 낚이고 있습죠 ㅠㅠ)
    • 예고편, 맘에 드네요. 


      아울러 안노는 빨리 에바나 끝내라는 의견에도 강력히 동의합니다.

      • 요새 안노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는데, 영화가 잘 되어서 기운 차리고 에바 잘 마무리 지어줬으면 핮니다.
      • 이번 고지라는 어째 자식하곤 연관이 없어 보이네요.
    • 보나마나 전투장비들을 준비하는 장면, 오퍼레이터들이 각부 점검하는 장면, 수뇌부들이 대형 스크린 보는 장면이 나오겠죠?

      재래식 공격을 받은 고지라가 화면에서 사라져 환호하다가 "고지라 건재"라는 보고에 절망하는 장면도요.

      • 잔뜩 쏴대고 나서 연기가 자욱할 때 약속된 패배의 대사인 "해치운 건가..."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죠.
    • 왠지 일본침몰이 생각나네요. 윗댓글처럼 311 메타포겠지만 풍자보다는 제작진 성향상 정치적이진 않을 거 같네요.

      • 어떤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재난 앞에서 발버둥치는 인간의 모습에 주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고질라를 센터에 놓고 스위치!

      • 어째 극 중 자위대의 대사로 자체 패러디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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