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호남에 가지 못할 정도인가요?
현지인입니다. 중장년층에는 문재인 비토 흐름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그 이유로 지목되는 건 호남홀대론, 부산정권론 뭐 이정도 인데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지역 토호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계속 증폭시키고 있는(지역지들도 거의 이들의 것이니) 상황입니다. 국민의당에서는 현재 광주 8석 중 7석을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허무맹랑한 희망사항이 아니구요.
그토록 없애고자 했던 지역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꼴을 보는군요. 국민의 당이 여러모로 밉상입니다.
새누리당이 그렇게 싫으시다면 새누리당이 꼴찌인 호남말고 새누리당이 1위하는 다른 지역들의 지역주의를 먼저 비난하시기 바라고요, 노무현 이후로 계속 몰표를 공급했는데도 불구하고 타지역에서 표를 못 얻어냈으면서 계속 호남탓만 하는 친노들의 무능을 먼저 탓해보세요.
그래도 최근 호남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여전히 문재인 의원이 1위던데요.
김종인 대표가 호남 오지말라고 한건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 성향 사람들을 끌어오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계산을 가지고 하는 말 같지만 공당의 대표로서 하는 말 치고는 참 없어보이긴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05163703948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가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호남에서의 지지율은 문 전 대표(23.5%), 박원순 서울시장(17.9%),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17.8%) 순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을 당 지도부에서 사실상 막고 있다고 들었는데, 만약에 갔다가 혈기왕성한 아저씨가 무슨 이벤트(?)라도 벌인다면 종편에서 그걸 한 100번 정도 틀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호남은 반여당 정서가 강하니까요. 대세를 읽는 거죠. 어차피 국민의당은 안철수 때문이 아니라 천정배 때문에 지지하는 거고요.
오늘 신문 보니 확실히 호남에서는 국민의당이 우세인 것 같군요.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396719&date=20160405
종편신문사에서는 철수 띄우기에 광분하고 있죠, 철수를 살려야 다음정권도 해먹을수 있으리라 판단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호남이 전략적인 투표를 많이 하는걸로 이미 다 알려져 있는터라 안철수가 유리한양 떠들고 있죠, 그쪽으로 표를 몰아달라고,, 문재인이 호남으로 유세갈때쯤 안철수가 약삽하게 따라 붙어서 간을 볼껍니다, 더민주당은 새누리당과 새누리2중대,그리고 철새를 펌프질하는 종편,신문사등 다수의 적과 상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종편이 밀어주는 안철수,, 그는 권력을 잡아서는 안되는 인간입죠,
아마 새로운 형태의 독재자가 될겁니다, 대한민국의 은행, 선거의 모든 보안을 안랩이 담당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안철수다?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철새의 간사함으로 볼때 문재인이 호남으로 움직일때를 전후해서 또 약삽하게 행동할겁니다, 안철새의 김빼기에 대비하여 곧바로 물 먹일만한 계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