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하루에도 수차례 선거관련 설문조사 전화가 옵니다. 심할때는 5~6통씩 올때도 있어요.
각자 다른 업체에서 진행하는건지 아니면 리스트에 있는 곳이 전화를 안받거나 제대로 응답을 안하면 할때까지 하는건지.
아무튼 Vㅔ리 Vㅔ리 귀찮습니다.
* 태양의 후예를 보았습니다. 60넘은 모친이 송중기&송혜교 캐미에 홀딱 빠졌습니다.
다만 군관련(+약간의 의학관련) 고증논란이 많지요.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타의 특정 직업이 소재로 나온 드라마를 제대로 고증할 수 있는건 말그대로 그 직업(혹은 소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으로 한정되죠.
그런데 태후의 군대는 그게 아닙니다. 대다수의 남성이 관련지식을 가지고 있고, 사실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괴상한 수준인지라.ㅋㅋ
고증오류를 빼면 드라마는 참 괜찮다는 생각을 해요. 쓸데없는 삼각관계나 야망, 음모, 막장요소가 없으니 쾌적하다고 할까요.
고증까지 괜찮았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가만보니 작가가 모르기도 모르거니와 안다해도 일부러 '폼'을 위해 희생시킬거란 생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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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개봉하네요???
평이 엄청 좋은 10 cloverfield lane, 영화 회사가 이렇게 프로일러를 보여주다니 정말 ...
태양의 후예와 랑야방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