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밴드x정의당 논란

며칠 된 것 같은데 아직 정의당 쪽에선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네요.

당원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옹호 논리들이 적나라하게 수준을 까보이는 탓에 당 차원의 침묵은 그냥 이번 기회에 망하기로 했나보다..라는 느낌.


아직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의당 게시판이나 트위터에서 '중식이'로 검색해보시길 권함.

요약하자면,

1. 정의당이 '여혐밴드'의 혐의가 짙은 중식이 밴드와 협약을 맺고 곡 일부를 선거 홍보물에 사용키로 한것에 대해 비판이 있었구요,

2. 슬슬 논란이 되자 여성신문이 이를 보도(http://www.womennews.co.kr/news/92592 )했는데, 여기서 정의당 대변인께서 말씀하시길,

[“중식이 밴드의 여성 혐오 가사에 대해 (미리 확인하지 못하고) 놓친 부분이 있다. 정의당이 여성 혐오 시각을 수용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섬세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당의 여성 정책이나 그동안 걸어온 길을 봐 달라. 중식이 밴드와의 협약이 여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차원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다. 런칭 이후 일방적으로 협약을 철회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여성 정책 등을 통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해명했다.]

3. 이런 해명이 납득이 갈 리가 없고, 논란은 더욱 확산. 당원과 지지자들이 정의당의 입장과 사과를 원하는 가운데, 중식이밴드의 정중식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런 사과문..을 발표.(http://m.blog.naver.com/scott376/220671076151 )


아래 여야 양대정당의 홍보 영상물에서 새누리당 영상물 쪽이 좀 더 후한 평가를 받는 것 같던데, 중식이밴드와의 콜라보로 나온 정의당 홍보영상물은 이렇습니다.




영상물을 보기 전엔 왜 [정의당x중식이밴드]가 아니라, [중식이밴드x정의당]인지 좀 의아했는데..

보고 나니 이해는 되네요. 이게 어디가 정당홍보물이야, 구린 인디밴드 뮤직비디오지.;;;;


연주 영상 중간중간 예쁜 언니가 몸 뒤트는 맥락없는 그림이나 끼워넣은 주제에 뮤비 끝에다 정의당만 박아넣는다고 그게 정당 홍보물로 변신할 리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이 협약을 철회하거나 이렇다할 공식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선입견과 달리 이 협약관계가 중식이밴드의 홍보에 정의당이 부역하는 형태이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로고 박아넣는 댓가로 거액의 개런티라도 받았나..

    • 아 물론 지금도 구립니다만, 이 시절의 구림에 비하면야;;; 진보정당이 진보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겠죠. 히,힘내라 정의당.





      • 억.. 저 이 광고 처음 봤는데 유시민 어쩌죠. 근래 본 영상 중에 제일 웃겨요. 카피 대로 웃음 안겨 드리는 광고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 복고+병맛 코드는 좋은데 그걸 어떻게 정당의 메시지와 접목시켜 대중에 어필할지를 모른달까.


          본 영상물 캠페인은 실패라고 생각하지만 이 당시 생산된 짤들의 파괴력은 인정합니다. 우리 회찬옹이 또 간지 폭발하시는 분.


          20120403001133_1.jpg

      • 엄청나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뽕 어쩌나요 하하하하

      • 유시민 어쩌죠 진짜 ㅋ
    • 다른것 보다 저 정중식이라는 사람의 사과문(같지 않은 사과문)이 너무너무 구려요. 


      자기는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여혐은 아니라니...말이야 방구야....

      • 당원 게시판이 또 볼만 하죠.;;;;

    • 링크 뒤의 괄호를 띄어쓰기 해주지 않으면, 링크에 말려들어가서 안 열리게 되요.

      • 그렇네요. 수정 완료, 감사합니다. :D

    • 진보라는 것들의 여성인권에 대한 의식수준이 이 정도란 거죠.새삼스럽지도 않음.
      • 내부비판도 적지 않고, '진보진영'으로 일반화할 일은 아니죠. 당내 일부 진보저씨들의 문제라는게 보다 사실에 부합할 거라 봐요.


        당직자들 중 진보저씨들의 비중이 좀 높고 그분들이 동시에 무능하기까지 하다는게 문제를 더 키우고 있는거겠죠.

    • 부역ㅋㅋ 뭐하러요?


      거액의 게런티를 줄수있는 밴드면 저러고있진않죠.


      결과물이 참 실망스럽긴합니다만. 저 밴드의 메세지 자체는 정의당 방향과 맞는 부분이 많죠.


      다만 노래 자체가 인기가 별로 없는게 문제랄까.

      • 달리 정의당의 침묵을 설명할 길이 없으니 하는 얘기죠.


        '프로 불편러', '프로 예미너' '일부의', '사소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표 좀 떨어지는거 감수하고 그런 입장을 밝히면 될 일이죠.


        저스티스 파티 아닙니까?

    • 중식씨 해명?은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 여혐 맞습니다. 석고대죄할게요 엉엉~ 해도 물어 뜯을거면서 훗


      보니까 중식씨는 여혐문제 자체에 대해 평소 큰 고민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기는 한데 이번 기회에 미친듯이 달겨들어 여혐종자라는 주홍글씨를 새기고 마녀사냥질하는 패거리들에게 질려서 괜히 삐뚤어지고 엇나가지 말고 이번 기회에 남성에 갇힌 시각을 넘어서는 긍정적인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정의당이 여성문제에 있어서 사실 거어의 각별한 주의와 전략을 갖고 있다는 증거는 솔직히 정의당 지지자지만 없습니다.


      당헌이나 당규 강령 뭐 그런것에 여성문제에 대한 선언이야 보수당도 찾아 보면 다 있는 것이고


      실질적인 인적구성면에서, 실천적 측면에서, 조직측면에서 그러한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약합니다.


      참고로 이번 비례대표후보 선출에서도 여자사람인 후보들이 다득표 순에서 죄다 3위권에 들지 못했고 여성우선 홀수배정이라는 선거법 때문에 겨우 겨우 당선권에 들어갈 정도였죠. 그나마 그 후보들 모두 여자사람인 후보일 뿐이고 여성운동이라던가 여성주의자라던가 할만한 활동경력이나 기반과는 모두 거리가 먼 분들이죠.




      정의당도 (정신적으로) 늙어가고 있다는 아쉬움 혹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노련하고 품위 있어지는건 좋은데 스타일이나 감각이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것에서 진보적 가치를 찾아내고 구현하는 방식에서 심지어  보수정당보다도 한두발짝 느린걸 보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여성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죠. 상식적으로 2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이 나와야할 진보정당이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걸 풀어낼 인적 역량 자체가 안된다는걸 정의당 주류,지도부부터 알고 있더군요.  당의 재생산구조, 젊은 피의 수혈이 막혀 있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하는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조성주에 대한 기대가 크고 당에서 어떻게든 키워 줄려고 하는거 같은데


      지난번 정의당 비례대표 선출에 대한 비판적 소회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정의당내 올드보이들이 문제에요. 올드보이들이 있는건 좋은데 그들이 조성주 정도의 새로움? 조차 못견뎌한다는게 문제




      개인적으로 중식이 밴드에 대하야 여혐딱지 치기하는 꼴통들의 의견에 동조하진 않지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거 자체는 정말 반갑습니다.  그 논란이 정의당에게도 피가 되고 살이 될것이고 중식씨는 세상 보는 눈이 좀 더 넓어질테니까요.

      • 비판의 대상을 착각하고 계시는 듯. 비판적인 의견들은 대체로 '중식이밴드'가 아니라 '정의당'을 향해있어요.


        정중식의 사과문이 이상한 이유도 거기 있죠.


        [저는 정의당에 지지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자니 침묵으로 일관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의당이 싫으시다면 저는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지지하겠습니다.]


        아니 지지하건 말건 그건 자유고, 그거 문제 삼는 사람은 없어요. 문제는 정의당이 여혐밴드를 지지하는 꼴이 되고 있다는거지.


        진심으로 정의당의 처지가 마음에 걸리거든 그냥 합의 하에 협약 파기하면 되는 거예요.


        대변인이 밝힌 정의당 입장도 '이미 도장 찍은거라 뭘 어쩔 수가 없다'라면서 뭐가 문제?




        둘이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아니야, 이래저래 욕먹다보니 서로 불편해. 그럼 그냥 갈라져서 서로 갈길 가면 된다는 얘기.

        • 비판의 대상이 뭐건간에 비판의 내용 자체가 심히 구리다는거구요.


          중시기밴드를 일부 꼴통들이 막무가내로 여혐밴드라고 규정한다고 여혐밴드가 된답니까? 무슨 권리로? 무슨 근거로? 


          죄다 관심법과 마티도어 어거지로 규정해놨을 뿐이지 전혀 동의가 안되더군요.


          제 댓글 포인트는 그래서 귀하의 주장과 전혀 맥을 달리합니다. 같을 이유가 전혀 없죠.


          제 말은 비판의 내용이 구린것과 무관하게 이번 기회에 중식씨나 정의당이나 시각을 넓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는거에요. 뭐 어째든 무관심 보다야 나으니까.


          게다가 사실 여혐정당이나 여혐밴드라는 딱지치기는 야만적인 주장이지만 그렇다고 정의당이나 중식이밴드의 여성문제에 대한 시각이 협소하다는걸 한계는 분명하니까 잘됐다 싶기도 하다는거




          덧붙여 말꼬리 잡히기 딱 좋은 하나마나한 정의당의 해명이나 조처방식 그런건 그냥 정의당의 현재 수준을 보여주는것인데 그게 하나의 공당으로서 갖추어야할 어떤 품격, 신뢰성, 능력치의 한계라고 보고 개선되어야할 문제라는건 부정하진 않아요.  

          • [중시기밴드를 일부 꼴통들이 막무가내로 여혐밴드라고 규정], [죄다 관심법과 마티도어 어거지로 규정]하고 있다..라는 근거가..


            [전혀 동의가 안되더군요.] 인건가요? 


            어떤 비판이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뇌 구조가 우선 신비롭구요,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꼴통들의 관심법과 마타도어'라고 단언할 수 있는 멘탈리티가 또 신비롭네요.




            볼수록 참 신비로운 분이셔..


            • 신비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적 한계와 경험적 한계의 소산이죠. 미개인들 눈엔 뭐든 인지력 범위를 넘어선 현상들이 신비와 공포의 대상이라는 문화인류학적 주장도 있더군요.


              언제나 느끼지만 참 이런 류의 사람들은 관심법이 너무 강해서 독해력이 헬이에요. 지들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읽으니까. 


              제 동의를 구하라고 한적 없어요. 그런 꼴통들의 여혐종자 딱지치기 짓거리에 동원되는 논리들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말을 정당성을 얻으려거든 내 동의를 구하라는 그 딴식으로 해석하는 님의 뇌는 참으로 순결무구하십니다


              저나 저와 비슷한 입장의 사람들의 동의를 구할 수 있는 노력을 하던지 말던지도 제 알바 아니구요. 

              • [중시기밴드를 일부 꼴통들이 막무가내로 여혐밴드라고 규정], [죄다 관심법과 마티도어 어거지로 규정]하고 있다..라 주장할만한 다른 근거가 있었나보군요?


                그게 뭐죠?


                [동의하지 못하겠다]를 문제삼진 않아요, 그건 [지적 한계와 경험적 한계의 소산]일테니.


                문제는 자신이 동의하지 못하는 무엇을 대하는 편협한 멘탈리티와 이를 무분별하게 공격적으로 표출하는데 있죠.


            • 되도않는 근거로 여혐을 규정하는 당신 뇌구조도 참 신비롭군요. 

              • [되도않는 근거로]는 둘째치고, [여혐을 규정]한 사실조차 없습니다만?

                • 여혐 아닌데 여혐으로 어그로끄는 이상황을 해결못하는 정의당이 안타까운겁니까? 


                  그럼 님이 쓴 대댓글들 한번 봐요 무슨소리하고있나?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_- 규정은 안하고 판단만 합니까? ? 

                  • [여혐 아닌데 여혐으로 어그로] -> 이건 중식이밴드의 문제이므로 제 관심사가 아니구요,


                    '여혐으로 읽힐 수 있는 밴드와 정의당의 협약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는 건 충분히 납득할만한 전개죠.


                    정의당이 이를 수습하지 않/못하고 방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안타깝진 않고.. 와 되게 한심하다 정도의 감상?

    • 어차피 선거는 최고를 뽑는게 아니라 그때마다 최악을 걸러내기 위한 것이기라 보기에 뭐...
    • 저도 여혐 싫어하고 성평등을 지지하는 입장이기에 정의당의 이번 처사가 싫긴 하지만 사실 성평등에 대한 평균지식 및 감수성이 고작 이정도인 나라에선 어쩔 수 없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 최악(새 모당)에 지치고 질려버린 영혼들이 그 대안에게 흠없는 최고가 되는것을 가열차게 요구하는건 당연한 심리이겠으나 세상엔, 아니 적어도 2016년 대한민국엔 최고의 정당은 없거나 있어도 승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현실정치란 차악을 뽑는 행위입니다. 정상적인 선거가 가능할 때나 최선을 뽑는 건데 이 동네는 당연히 그게 아니죠. 정의당이 지금보다 100만배 더 구려지더라도 새누리당보다는 나을테니 뽑는 거지 내가 뽑는 정당은 흠결이 없어야 한다고 따지면 결국 새누리가 이겨요. 이 지지자들은 광신도라 옳고 그름 따위에 관심조차 없거든요.


      헬조선의 미래가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쪽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무조건 찍어주겠다는 뻔뻔한 멘탈의 박퀴벌레들인데, 이쪽은 뭐 사건 하나 있을 때마다 실망하고 지지 철회하는 두부 멘탈의 인간들이거든요. 인간이 괴물을 어떻게 이겨요? 일단 나도 괴물이 되어 닥치는대로 쳐죽이고, 그 후에 반성하며 인간성 회복해야죠.

      • 1. 이런 논리라면.. 기왕 괴물이 될거면 더민주 지지하는게 낫겠죠. 물론 저는 그게 괴물이 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2. 정의당과 중식이밴드가 불가분의 운명공동체인 것도 아니고 단지 협력을 맺은 계약의 쌍방일 뿐이죠. 괴물이 되느니 마느니를 논하는게 어쩐지 너무 김어준 식으로 비장한 느낌이라 좀 우습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 아참, 위에 차악을 뽑는게 민주주의의 숙명이라는 논거에는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진성 정의당 지지지로서의 생각이에요.


      그런건 더민당이나 국민의당 같은 어정쩡한 보수야당들에 대한 잣대로 충분합니다.


      진보정당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려면 끊임 없이 현재보다 진보적인 가치를 향해서 더 나아지려는 혁신을 해야죠. 


      그것을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반성,성찰이 있어야 하구요. 그래서 이런 경우 외부의 어이가 없는 지적질에도 억울하다는 입장보다는 영양가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찾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여혐이라니.


      그럼 홍상수도 여혐이겠군요 아진짜 지긋지긋해지려고 하네요. 


      사과문보다 


      저 가사를 여혐으로 몰고가는 인간들이 더 구려요

      • 제가 아는 홍상수는 아니겠네요.

      • 홍상수 영화로 정의당 홍보영상을 만든다면 문제가 될지도.....
        • 홍상수 영화의 트레이트마크 같은;;; 술취한 개저씨가 추근대는 시퀀스 뒤에 '정의당이 꿈꾸는 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뭐 이런 멘트를 얹는다든가 말이죠?;;;

      • 홍상수 영화에는 구여친 출연 포르노 보는 장면 안 나오는데요.
    • 나 동성애 찬성하는데? 나 여자 좋아하는데? 수준에서 한발짝도 못나간 수준이면서 꽤나 진보적인 척들 해요.

      어쩌나 가만있음 가마니인 줄 아니 떠들어대기로 한 여자들이 많아져서ㅋ
    • 비판은 있는데 근거는 없고, 논란을 중개하면서 사실확인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고 역으로 논란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는 전형적인 찌라시의 행태이자 마녀사냥식 글과 댓글들이네요. 

      • 1. 엥? 저는 일련의 사실들을 전달하면서 이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했는뎁쇼?


        2. 여기서 제가 회피한 사실확인의 책임이란 뭐죠?


        3. 그럼 논란의 당사자들한테 책임을 묻지 누구한테 책임을 묻나요? 정의당이 답할 차례일 뿐.


        4. 이제 [전형적인 찌라시의 행태이자 마녀사냥식 글과 댓글들]이라는 근거는?

        • [여혐 아닌데 여혐으로 어그로] -> 이건 중식이밴드의 문제이므로 제 관심사가 아니구요,


          '여혐으로 읽힐 수 있는 밴드와 정의당의 협약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는 건 충분히 납득할만한 전개죠.


          정의당이 이를 수습하지 않/못하고 방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안타깝진 않고.. 와 되게 한심하다 정도의 감상?




          님이 쓴 댓글인데요. 장황한 질문에 답변은 제가 위에 단 댓글에 그대로 있는데 다시 질문하는 이유는 뭔지? 

          • 1. [비판은 있는데 근거는 없고,] -> [엥? 저는 일련의 사실들을 전달하면서 이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했는뎁쇼?]


            2. [논란을 중개하면서 사실확인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고] -> [여기서 제가 회피한 사실확인의 책임이란 뭐죠?]


            3. [역으로 논란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는] -> [그럼 논란의 당사자들한테 책임을 묻지 누구한테 책임을 묻나요? 정의당이 답할 차례일 뿐.]


            4. [전형적인 찌라시의 행태이자 마녀사냥식 글과 댓글들이네요.] -> [이제 [전형적인 찌라시의 행태이자 마녀사냥식 글과 댓글들]이라는 근거는?]




            제가 쓴 댓글이 제 설명과 어긋나는 지점이 어디죠? [와 되게 한심하다]라는 감상의 근거를 대라는 건가;;;;;;;;;


    • 저같은 경우, 선데이서울 가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기분 나쁠수도 있겠죠.


      여혐 문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기분 나쁜 지점이 다 다르고 어디까지 여혐이라 부를건지도 규정짓기 힘들어보여요.


      장동민이 티비에 나와서 떠들고 웃는 한 결코 나아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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