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웹툰 추천 둘...
헤헷 간만에 듀게 들어왔는데 웹툰 추천글들이 있길래 저도 한다리 끼어 봅니다.
저는 생활툰을 좋아하는데요. 예전에는 어쿠스틱 라이프도 좋아했는데
공감대가 달라지니 전과 같은 느낌으로 보긴 힘들더라구요.
여전히 재밌게 읽지만 육아는 저는 모르는, 아마 앞으로도 모를 영역이라 공감가서 다독여주는 느낌과는 또 달라서요.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20대 중후반(인 저)의 잉여롭고 불안하면서도 전혀 대책없음을 공감하게 만들어주는 웹툰들..
레진코믹스의 505 생활툰이랑
http://www.lezhin.com/comic/505_livingtoon
수줍어서 그래- 입니다!
http://www.lezhin.com/comic/yesiamshy
최근에 두 작가님이 회동도 가지셨더라구요. 뭔가 배트맨 VS 수퍼맨 같은... ㅎ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었어요
삶이 느슨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었죠
고맙습니다. 전자는 이번에 친절히 굴복을 요구하는 에피소드가 인기리에 퍼져서 알게 되었는데 후자는 처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