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거진 나경원 딸에 대한 특혜 의혹

http://newstapa.org/32275

뉴스타파가 나경원 저격에 열심이군요.

표적보도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사의 내용은 적절해 보이고, 입시부정 의혹 보도에서 제기된 스페셜올림픽 음악감독직의 이병우 인선과도 연계시킬 수 있겠네요.


그럼 처음부터 '나경원의 사조직으로 전락한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를 주제로 일련의 기사들을 전개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만, 언알못은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의 사정이라든가 뭐 그런게 있는 모양.


아래는 이 후속 보도에 대한 오마이의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5375

부제가 무려 [<뉴스타파>의 나경원 의원 후속 보도, 의미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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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나경원의 부적절한 언행 덕택에 장애인 관련 이슈들이 대중의 관심을 촉발하는 효과, 말하자면 긍정적인 부작용도 있지 않나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이렇게 촉발된 관심이란 대체로 진영논리에 매몰되거나 나경원 개인에 대한 비판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기 어렵겠죠.


입시부정 의혹과 관련된 이런저런 기사들 중, 제 눈길을 끈 기사 하나.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540&thread=04r12

    • 마지막에 링크하신 비 마이너 글 잘 읽었습니다. 유권자들은 아마 길어서 읽지도 않을 걸요. 정원 외 선발이고 장애인끼리 경쟁하는 거라 본인 자식들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만큼 장애인 문제에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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