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슈가맨 감상

오늘은 남자들의 가슴을 울리던 밴드 - 플라워가 엔들리스를 들고 나왔고

- 아 고유진...그대로네요..안 늙는 목소리..그 시절 최고의 보컬 중 한 명이었던 김돈규때의 아쉬움이 가셨어요..


정말 정갈한 보컬이 좋았던 러브홀릭의 지선양이 러브홀릭을 들고 나왔습니다

[러브홀릭 노래 중 화분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쇼맨으로는 뮤지컬 디바 차지연과 소울 디바 거미가 나왔구요..


아 근데..이 거미 버젼 "러브홀릭"...이거 진짜 센세이셔널한 노래네요


아방가르드한 매력이 장난아닌...슈가맨에 나온 노래 중 베스트에 꼽힐만한 편곡인 거 같아요


차지연의 엔드리스도 너무 멋졌어요..마치 전쟁이 모티브된 뮤지컬의 여주인공 아리아를 듣는 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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