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짧은 불만
이요원, 윤상현 두 분이 주연인데요,
제 불만은 너무 두 분이 안 맞다는 것입니다.
윤상현님이 이요원에 비해 나이가 너무 들어보여요.
지난 번 윤상현이 이요원의 말을 오해하고 다 벗는 장면은, 정말 으악 했습니다...
팬티랑 양말만 남기고 서있는 모습은 배우나 스타의 모습이 아니라 그냥 아저씨 모습이라서...
아쉽습니다...
윤상현이 늙어버렸군요.
이요원 공효진 조정석 류승범 80년생이 많네요.
저도 처음에는 윤상현이 너무 아저씨처럼 보이고 이요원이 너무 젊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좀 보다보니 윤상현은 젊어지고 이요원이 약간 늙어보여서 이제는 얼추 비슷해진것 같습니다.
이요원이 단 한번도 예쁘다 매력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드라마에서 넘 예뻐보여서 놀랐어요. 제가 무서운 표정을 좋아하나봅니다.
저도 동감이요! 근데 이요원이 뭔가 화난표정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ㅎ
보는 느낌은 틀린가 봅니다. 욱씨의 이요원보면서 많이 들어보이는구나 했거든요.
그래서 윤상현과 별로 위화감이 없어보여요.
jtbc드라마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우연히 3화를 보고 약간 흥미가 생겨서 반응 살펴보고 정주행 해보려구요.
요즘 tvn 드라마가 시그널 이후로 넘 조용해졌네요. 흐름을 타는가 싶어요. kbs조들호가 재밌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