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용익 의원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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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애니프사!!!ㅎㅎㅎㅎ

    • 뭐 보수언론에서는 그러려니 할텐데 당에서도 그러고있죠.


      이건 뭐 거의 뭐 스톡홀롬 신드롬입니다


      종편의 인질이 돼서 종편에 감정이입하는.



    • 보수가 칭찬을 하건 비난을 하건, 친노는 청산해야죠. 이 전략이 얼만큼 먹힐지 보는건 거기에 따라붙는 재미고. 

        • ㄴ> 아마도 이런 이유? 톡 하고 건드리면 냅다 영혼의 빤쓰를 벗고 덤비시니 피차 힘든 것.




          하루는 '친노가 어딨냐 이놈들아' 악을 쓰고 다음 날은 해맑은 표정으로 '왜 청산?'을 시전하면 제정신인지 의심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겁니다.


          김용익 의원한테 트윗으로 물어보세요. 민주당계 야당이 노동자 서민의 정당이었던 적이 있나. 정청래 말마따나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당내 민주주의의 훼손? 조국한테도 물어보세요. 더민주가 당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정당이었는지. 학자의 양심을 걸고 그렇다고 대답하면 조국은 인생 파멸 아닌가?  심지어 진성당원제 채택한 진보정당들조차 실패했는데 뭔 더민주가.


          형식적 절차적 민주주의는 실질적 민주주의를 담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한국처럼 정치참여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일부 패권세력에 악용되어 왜곡된 결과를 낳는다는 걸 잘 아시는 양반이 그럼 못쓰죠.




          비굴하게 이기느니 지더라도 당당하게 지는 싸움을 하고 싶다. 아니 저는 이런 입장 응원한단 말예요.


          정의당 가입하세요. 심지어 당명에 '정의'라고 빡 박아넣었는데 왜 거길 안 가시는지?


          노동자 서민의 계급 이익 대변하는 진보 노선 뚜렸하고, 당내 민주주의 고집하다 집안 거덜내고도 포기할 줄 모르고, 뼛속까지 노빠라는 유시민찡이 영업까지 하는데 왜 거길 안 가시는지 레알 노이해. 대체 뭐가 문제죠? 심지어 당의 상징색조차 노란색인데;;;;; 이정도면 깨시민을 위해 준비된 꿈의 정당 아녜요?

          • 너무 장황해서 무슨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제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해두고요.

            그러니까 친노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당에서 설치지 말고 정의당 가라는 말이지요? 그럼 친노 싫으신 분들은 국민의당 가시면 됩니다. 친노는 1도 없는, 반노 정신으로부터 탄생한, 여러분들의 영혼에 부합하는 정당이니까요.

            • 이제 노빠당이라 불릴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요 뭘.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고..


              애초에 정당지지란게 정책 보고 가는것 아닌가? 싶기도 한 기분입니다만.. 제가 정알못이라 그런거겠죠.


              국민의당은 어차피 총선 지나 오래잖아 해체 흡수될 운명이니 쓸만한 대안이 못되겠고, 녹색당 노동당을 언급하시는게 나았겠네요.



              문재인이 구기동에서 뭐라 했는지 보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김종인 영입 전에 더민주의 미래 노선에 대한 숙의가 없었다고 믿으시는건지,


              아니면 더민주가 당의 총력을 기울여 숙의했음에도 오판한 것이라 믿으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코어 지지자란 분들이 무능정당, 무능정치인 인증하나요? 뭐가 이래..

    • 친노 친노 할때마다 죽은 공명이.. 어쩌고 하는 고사가 떠오릅니다. 언제까지 친노 타령을 할건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듯. 친노라는게 어디 있나요? 노무현 조차도 친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친문으로 가죠. ㅎ

    • 하도 친노 척결 어쩌구해되니 이쯤 되면 친노가 무슨 악의 화신쯤 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공 과는 있겠지만 무슨 국민들 때려 죽이고 독재를 한것도 아니였구만 참  허허...

    • 친노패권주의의 실체라도 한번 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무슨 패권이 저리도 힘이 없냐며..
    • 보들이/


      팬덤정치, 광신도들은 이데올로기를 떠나 보기 흉하니까요. 




      뭐 그게 아니라해도 지난 10년동안 '친노'라는 말은 늘 야권의 발목을 늘 붙잡았죠. 


      설혹 친노가 상상의 동물이라해도 그림이라도 그려놓고 불태우는 퍼포먼스라도 해야할텐데요, 기껏하는 얘기가 친노가 무슨죄냐라는 얘기라면 이번선거도 지난 10년의 결과를 되풀이하게 되겠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친노라는게 실체가 있든 없든, 세력화 되어 있든 아니든 지금 털어버리지 않으면 야당은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거예요. 그런 면에서 김종인 카드는 어쨌거나 필요했다고 보고, 또 문재인이 이 칼부림을 할 작정을 했다는 점에서 대선에도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남은 두번의 선거는 정말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는 반대로 친노 청산을 외치는 부류들에게서 더욱 광신도적 사고와 폐쇄성을 느낍니다. 친노가 야권의 발목을 붙잡았는지, 붙잡는다고 '주장되어 왔는지'도 판단해볼 일이죠. 야권이 선거에서 늘 지는건, 친노가 출현하기 이전의 역사에서도 매번 그래왔습니다.


        친노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한들 그 공격은 멈춰지지 않습니다. 공격을 할지 말지는 공격하는 쪽이 결정하는거니까요.
    • 종북, 친노 이거 다 사라지면 또 뭘로 공격할까요? 결국 야당이 정권잡는거 싫다는거잖아요. 노무현이 그도록 저주 받는건 자기들 권력을 잠시 뺏아간 사람이라서고요. 

    • 친문이든 소위 친노로 분류되는 유인태 의원이든, 자기성찰적 의견을 이야기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그런 말을 잘라다가 '거봐 지네들도 그렇대잖아' 식으로 해석하는건 단편적인 이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노, 민주화 세력 때문에 당의 확장성이 저해되고 있다면, 야당 의원이면서 종편 및 보수 언론과의 인터뷰를 즐기고, 친노 척결과 민주당의 보수화를 주장하는 부류들은 그럼 당의 확장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을까요?


      민주당은 소위 중도 보수부터 진보에 가까운 이들까지 포함하는, 스펙트럼이 넓은 거대 정당입니다. 이 안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권 재창출의 업적을 이룬 소위 친노, 민주화 세력 인물들이 한 축을 이루고 있고, 참여정부 관련 경력을 쓴 후보는 여론조사 지지율 10%를 더 얻고 시작할 정도로 이들에 대한 호감 여론이나 인지도도 여전히 높습니다.

      서로 다른 점과 당과 역사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하며 당 내에서부터 '상생의 정치'를 해야 진정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거 아닐까요? 규칙에 의해 당권을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고, 선거때나 국회에서는 당론을 정해 힘을 합치면 됩니다. 특정 세력에게 모든 과오를 덮어씌우는건 마녀사냥에 다름 아닙니다. 그것도 진정 싸워야 하는 상대가 만든 프레임에 기꺼이 놀아나는 모양새일 뿐이죠.

    • 친전.친이.친박.진박이나 청산합시다.

      그야말로 권력 나눠먹기 붕당 무리들.
      • +1. 저 쪽은 친이 친박 진박 얼마나 자연스럽게 쓰나요. 계파간 갈등 비판은 해도 청산이라는 말은 안쓰죠. '친노'가 대한민국 정치사상 최악의 패권집단 대명사가 된 건 보수찌라시의 인셉션. 이걸 해제할 방법은 음 똑똑한 분들이 잘 모색해주실 거라 봄. 

    • 친전.친이.친박.진박이나 청산합시다.2
      • 그건 걔들이 알아서 할 일이구요.


        마찬가지 논리면 '일베? 독일의 네오나찌나 먼저 청산합시다'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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