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가 에세이집에서
김영하의 그 에세이를 기억합니다. 그 에세이 속 사주 봐주시는 분이 아직도 현업이라니 신기하네요; 오래 가는 자영업이군요. 제 주변 사람들은 곧잘 보는데 저는 잘 안 보지만 아주 가끔 그냥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듣고 싶을 때 봅니다.. 당연히 그런 말로는 괜찮지 않고 그 분들이 해주는 말들도 와닿지 않지만.... 제가 힘든 시간이 힘들 시기였다고 해주면 죄책감이 덜어지긴 하더군요..
저도 그 에세이에서 그 부분이 이상하게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