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
아라레 물에
백사장 young girl 고래
칼 아래 마음
아마 시의 신이나 시의 신의 부하같은게 있다면
아 시좀 그렇게 쓰지마라 아니다 너는 시도 아니다
그런 기분이 시를 쓰면 자주 듭니다만
어쩌겠습니까 뭐
잊지말게나/ 신입생 시는 무척/ 떫었다는 걸
듀게질하며 이불 속에 있으니 라면생각이
575로 하는거구나
시간이 간다 우리집을 지나서 시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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