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 읽다가 ㅡ 평가라는 social practice

무1. 예전 학부시절때 아동 발달 심리학을 들을 떄 교수님이 여성이 남성보다 생리학적으로 보면 더 강하다 (우월이 아니라 강하다) 라고 말씀하셨던 거, 나중에 시험 문제에 이에 대한 이유를 쓰라라고 하신게 기억납니다. 요지는 다른 다 염색체 XY 로 결합된 남자와는 달리 같은 XX 로 결합된 여자는 한쪽 X에 문제가 있을 경우 다른 X가 대신해 줄 수 있다, XY의 결합이 더 결점이 있을 경우에 대해 약하다 라고. 그래서 예로 자연 유산된 경우 많은 %r가 남아이고 정신 지채가 있는 사람들의 %도 남자들이 많다 라고.


이런 말은 여자가 더 똑똑하다 더 낫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에서 요즘 교육의 문제는 남아들이 뒤쳐지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떄만 해도 남자아이들이 더 '똑똑하다' 라는 게 자연의 진리라고 받아들여지던 걸 생각하면 참 재미있습니다. 이유를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교육이란건 당연한 social practice 이며 평가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예전과 달리 여성의 교육의 참여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행위도 달라진 것도 있고, 또 교육기관은 어떠한 형태의 knowledge에 더 중점을 주거나 그것을 평가하는 데 주력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요즘의 교육기관의 평가방식이 여자아이들의 어렸을 때 부터 받아온 젠더 교육과 더 잘 일치한다는 연구결과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Assessment 가 성중립이 아닌 것은 병을 진료할때도 (예로 여성의 심장 마비는 남성의 심장마비와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 자폐성 같은 것을 진단 할때도 문제가 됩니다. 심리학자 말씀이 여자아이들의 자폐성은 다르게 나타나는 데 자폐성을 평가, 진단하는 표는 남자아이들한테서 나타나는 증상에 주력하고 있기에 여자아이들은 진단을 받지 못하고, 오랫동안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2. 나경원의 딸이 부정입학한, 그 방법을 읽으면서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

친분이 있는 사람이 심사하는 것은 법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 사람빼고 다른 사람들이 심사해야하지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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