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카페 오늘자 핵심 간단 정리


 1. 김종인 - 박영선 - 이종걸이 각자의 사심 혹은 신념이 향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바로 더민당에 1980년대 부터 합류되었던 민주화세력의 축출 (지지기반까지 포함된) 이다.

    고로 특히 그간 김종인에 대한 까방권을 해제한다ㅋ 


 2. 더민당 지지자들은 정의당으로 옮길 생각 이전에 먼저 더민당 안에서 이렇게 자신의 신념과 배치되는 흐름에 반대하여 싸우는게 먼저다

    싸움은 더민당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며 정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부정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바로잡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 정치카페 듣기 전에 이런 취지로 댓글을 달았었는데 찌찌뽕이네요 ^^;)


 3. 정의당 입장에서는 더민당이 민주화세력의 거세(친노척결 혹은 운동권 축출로 쓰고 민주화세력 거세라고 읽는다)라는 입장이 명확해진 만큼

    (정책연대를 통한 전략적 연대를 위해) 그 동안 자제하거나 미루어뒀던 지역별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독자적 선거운동에 임한다

    (실제 인천의 경우 야권연대에 대비하여 7개 지역구만 후보등록을 하였었으나 13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로 하였다고 함)


 4. 20대 총선에서 야권의 전략적 연대의 방향은 그대로이지만 그 방법이 바뀔듯 (그전에는 좀 착하게 앞으로는 좀 까칠하게?)



 * 정의당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는데 노유진도 오늘 정치카페에서 그랬지만 저도 그닥 반가운 소식이 아니네요.

   더민당 지지자님들 포기하지 마세요.  더민당이 망가지더라도 이렇게 망가지는건 참 보기 씁쓸하네요.


 

    • 딱 저같은 생각을 가진 지지자들한테 하는 이야기네요. 이렇게 된 바에야 정청래를 당대표로 보내던가 해야겠어요.

    • 막줄에 동감합니다. 김종인 들어와서 이제는 쓸데없는 이념논쟁 안하고 경제문제로 집중하겠구나 했더니…이건 뭐 알아서 이념논…여기까지 하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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