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을 보고..
1. 안 좋다는 걸 알고 봤는데도..안 좋네요..특히 런던 시내 폭파장면 그래픽은 우리나라 영화보다도 떨어져요 어이가 없을 정도로..
2. 유일한 장점은 대통령 구출을 위해 제라드 버틀러가 직접 악당들의 소굴로 들어갈때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에서 자주 보이던 카메라가 액션하는 주인공을 따라 같이 들어가는 1인칭 시점 액션이 발생하는데..그때 좀 멋있습니다.
3. 영화 자체는..우리 미국은 위대하고 다른 나라는 다 상관없고..악당들 너네는 영원히 우리 바닥일 것이다라는 메시지..어떻게 이런 영화를 미국인이 아닌 감독이 연출한건지..
4.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외에는..음모도 별로[런던 전체가 박살이 나는데 내부자의 소행을 의심하지 않는 것도 웃긴..근데 내부자가 밝혀지는 과정은 너무 어이없이 말로 설명..]..건물 파괴액션도 별로..굳이 챙겨볼만한 영화는 아니랍니다..갓 오브 이집트가 좀 더 가치있을 듯..
전 제목만 보고도 경악했네요;; 런던 해즈 폴른이라니;;; 번역도 저렇게 하면 되는 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