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수원역 부근에 영통밀면이란 곳이 있습니다.
부산 밀면을 먹어본적이 없는지라 여기 밀면이 오리지널(?)에 충실한지 사마외도를 걷는지는 모르겠으나, 잊을만하면 방문해서 한번쯤 먹을만한 별미같은 맛입니다.
신기한건 여기가 유지가 되고 있다는거.
바로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잊을만하면 방문해서 한번쯤 먹습니다.
그렇게 잊을만하면 한번 쯤 방문할때마다, 가게는 횡합니다. 주말이건 평일이건 식사시간이건 그렇지 않건.
별미라는 제 평가와는 별개로 손님이 없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손님이 없습니다. 테이블에 저와 일행만 있던적이 부지기수. 걱정될정도입니다.
그런데 매번 올때마다 문은 열려있습니다. 장사도 합니다. 맛도 여전합니다.
제가 어쩌다 찾아가는 그 타이밍이, 마찬가지로 어쩌다 손님이 없던 타이밍만 골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갈때마다 손님이 횡한 가게가 수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신기합니다.
* 세기의 바둑대결.
컴퓨터 게임을 하며 CPU에게 패배한게 수차례였던지라 AI가 사람을 이겼다는 이야기들이 딱히 놀랍진 않습니다.
(농담입니다 농담)
* 맴버교체가 있는 그룹이 교체 이전 불렀던 노래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는 뭐 딱히 중요한 거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교체전과 지금의 입지가 비교할 수 없는 EXID의 Whoz that gir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