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충격이네요, 정청래 컷오프, 이세돌 2연패
내용없음..하려다가 넋두리라도...
정청래 컷오프는 상당히 맥빠지는 행위입니다.
뭔가 기대를 하려다가도 울화통이 터져요.
이게 멀리보는 어떤 정치적 묘수가 숨어있는거라해도, 당장에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박영선, 이종걸 잔류, 이철희 영입등의 찜찜함에서 비대위 포함이라는 불길함이 더해졌었는데요.
이분들과 엮이면, 뭔가 울화가 치밀어오르는결과를 낳게되네요.
이세돌의 2연패는 충격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은 이렇게 두는거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줄것 같네요.
기존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가치를 무너뜨렸어요.
바둑판에 놓여지는 돌이 많아지면 질수록 알파고가 유리해지는 판국이에요.(경우의 수가 줄어듬)
알파고가 진짜 떡수를 두더라도, 떡수라고 자신있게 생각할 사람은 없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