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진거 같음
집이 적어서
에구구구 ㅠㅠ
이상한 기분이 나쁘네요.
어우 대박입니다 진짜. ㄷㄷㄷ
어쩌면 터미네이터의 시대가 열리는 ㅡㅜ
죽을 사(死)자로 이겼다고...
알파고가 대마 바꿔치기 할 때 해설자들이 알파고 오작동 됐다 그래서 고장난줄 알았죠.
바둑은 경우의 수가 우주의 원자만큼 많아서 기계가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더니,
우주에는 인간이 착각하는 영역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게 하네요.
이세돌 프로의 바둑두는 모습이 크기를 알수없는 거대한 벽을 암흑 속에서 마주친 것 같은 모양이예요. 상대를 도저히 알수 없는가봐요.
어두움 속에서 두려움에 몸서리 치고 있습니다. 아아 인간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런지 가늠하기 어렵군요.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