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국텔 - 점점 지루해진다 싶을 적마다 캐리하는 캐릭터 출현


 오늘 밤은 홍종학 의원이네요.


 좋은 내용과 별개로 반복되는 이야기와 논조에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경제통이며 교수출신인  홍종학 의원은 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게 일단 흥미를 끄네요.


 더민당 의원들 참 캐릭터들도 다채롭고 풍부한듯 합니다. 보기 좋아요.

 이 다채로움의 이면에는 콩가루 찌질한 이미지가 강했고 그것이 눈쌀 찌푸리게 했었는데

 콩가루는 국민의당이 꿀걱 챙기고 더민당에는 보기 좋은 다채로움과 조화만 남은거 같아 반갑군요.


 더민당 지지자들 요즘 뿌듯하고 기분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암튼, 기존의 필리버스터에 참가한 다른 의원들의 발언논조와는 조금 결이 다른거 같아 좋은데 시청자수는 조금 줄어든거 같아

 안타까워 광고 올려봅니다.

    • 목사님 강기정 의원, 학원강사 정청래 의원 아주 강렬했습니다.
    • 헐... 진짜 교수님. 펜이랑 노트 꺼내서 필기해야 할 듯
    • 이번에 안철수가 정말 큰 일 해줬네요. 진짜 고름을 다 빼버렸나 싶을 정도…―,.―
    • 홍종학의원님 강의 대박입니다. 소장하고 싶어 지는 영상이네요. 경제사 강의에 한국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시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정의당 지지자로서 이번 필리버스터 참여한 더민당 의원중 가장 탐 나는 의원이네요 -_-;  짜증 날 정도로 ㅠ.ㅜ

    •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못본 분들이 많았을 거 같아 안타까워요. 전체 7시간 좀 넘게 하셨는데, 앞의 2-3시간 정도 분량은 꼭 들어보세요. 


      후반부도 군데군데 유익하긴 한데, 다음 의원이 조금이라도 좋은 시간대에 시작할 수 있게 버텨주신 느낌입니다. 밤 11시 시작하셔서 아침 6시 반 정도에 끝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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