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5회.. 좀 불안한데요..

흠.. 지난주까지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초반 20분, 좀 잘 안봐지네요..


나름 김수현빠인 제가 이러면..


신소율은 연기 지도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고..('세번 결혼하는 여자'의 서영희 같네요)


왕지혜도 별 매력이 없고, 윤소이 신랑은 뭐 저런게 있나요 ㅋㅋ


윤소이가 이혼을 한다거나 해서 뭐 갈등이 시작될 것 같은데..(첫회에 여자들이 파스타 먹으면서 "결혼하고 보니 도박빚이 5천" 운운한 게 복선일 수도..)


뭐 딱히 정이 가는 캐릭터가 없네요..


시간 지나믄 자리 좀 잡을라나..



    • 원래 김수현 가족극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 1,2회를 보고 안 보긴 처음이에요. 




      노주현이 연차와 유명세에 비해 연기를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적절한 역을 주는군요. 사랑과 야망에서도 노주현을 살려내더니 대단합니다. 그게 아직까지 이 드라마에서 발견한 유일한 미덕이기도 해요.  

    • 젊은 연기자들은 아직 입이 덜 풀린 듯  대사 치는 게 힘들어 보여요.특히 조한선이 가장 심한 거 같아요.


      김해숙 막내 아들이 가장 잘하네요.지난주 이순재옹이 걸그룹 영상 보시면서 한  대사도 $%&@?? 스럽고 이번주부터는 안보고 있어요. 

    • 조한선 캐릭터가 좀 안맞는 것 같아요. 전에 엄지원 남자친구로 나왔을 때 그 캐릭터 정도가 맞는데.. 쌀쌀맞고 능력있는 장남 역할에 잘맞는지는 모르겠어요.

    • 맞아요.. 전 아직 5회는 못봤지만 1~4회는 봤는데요. 전반적으로 제 또래 배우들 중에 감정이입이 되는 캐릭터도, 대리만족이 되지도 않고. 


      주요 갈등 라인도 전혀 공감이 안돼요. 서지혜 - 노주현 서로 먼저 재혼하라고 다투는 것도 전혀 이해 안가고, 왕지혜/조한선 캐릭터도 짜증나고(아예 보기 싫을 정도) 


      버럭영감도 그 와이프도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고. 실장님 노골적인 애정 표현도 오바스럽고.. 그런데 왜 5회 업로드 기다리고 있지.. ㅎㅎ 


      그래도 아마 저는 꾹 참고 계속 볼 것 같긴 합니다만.. 


        

    • 남의 일일드라마 들먹일 때가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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