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로부터의 자유" by 추미애


 테러에 대한 국가의 방지행위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이 테러라는 공포로부터 자유로와지는데 있다고....


 요 몇일간 테방법 관련 국회의원의 워딩중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한 목적에 비추어 새누리당의 테방법은 테러가 주는 공포가 아닌 국가기관에 의한 개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감시라는 공포를 만들어 내는 악법이라는

 것이 추미애 의원의 주장입니다. 정말 명쾌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국가비상사태를 거론하는 것으로 현정권은 공포를 무기로한 국민통제와 권력강화를 시도해야할 만큼 현재 밑천이 다 드러났다고 봅니다.

 미친짓이에요. 고도화된 산업사회이자ㅜ대외의존도가 극악인 한국이라는 나라의 권력자들이 공공연히 이 나라가 위험한 상태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이것들이야말로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입니다.  썩을 놈들...



 듣다가 보니 밤을 세워 정청래 의원의 엄청나게 몰입감 쩌는 웅변을 듣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었던 정청래였는데 거참... 이 양반 내가 알던 그 정청래 맞나 싶군요.... 이제 미워할 수 없을거 같은;

    • 기득권에 찌들어 현실감각을 상실한 국민들이 오랜만에 야당과 함께 하네요.

    • IS 여러분, 대통령 난타 공연, 김광진-황교안


      정청래 의원 드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