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벼룩) 온라인샵 실부플레 여성의류들 벼룩합니다.
지난 번에 코트를 벼룩했는데 많은 분들이 순식간에 데려가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곧 제주도 출장을 가게 됐는데 다녀와서 가벼운 짐으로 이사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 하는데 말이죠... 병입니다 병...
그건 그렇고 오늘 벼룩할 물건들은 실부플레(silvousplait)샵 여성 의류입니다.
여성스럽고 편안하고 또 적당히 빈티지한 옷들을 셀렉해서 판매하는 샵이라 평소에 단골입니다.
왠만한 쇼핑몰들과는 겹치는 옷들이 없이 특유의 무드가 있어서 소장 가치 있는 독특한 옷들이에요.
이번에 내놓은 벼룩 물품 중 절반 넘는 것들이, 그저 사 놓고 옷장에만 고이 모셔둔 새 상품이고,
또 그 중 몇가지는 모두 2-3회 미만 착용 상품이라 아주 깨끗합니다.
벼룩 블로그 링크 http://blog.naver.com/luvsucre/220639328662
예쁘게 봐주세요.
(+잡담) 이번에 제주에 간 김에 업무 끝나고 이틀 정도 더 머물게 됐어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게스트하우스인 '티벳풍경'과 장선우 감독이 운영한다는 '물고기 까페'에 들러볼 참입니다.
조금 외따로 떨어진 깊은 마을에 위치한 것 같은데, 가보고 좋은 추억이 생기면
듀게에도 짧게 공유해볼게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하하... 아직 올리브색 니트는 남아있답니다.... 라고 쓰니 왠지 민망하네요. ^^;; 재밌게 봐주시니 제가 무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