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노(회찬)지지자로서 한 가지 아쉬운 점...

이분 나경원에게 패배했던 지난 총선에서도 그랬던 것 같은데


지역에 대한 공약 컨텐츠가 너무 부실해요...


이번에도 '진박' 공약을 내세웠는데,


지역복지에 대한 말은 한 마디도 없고


중앙정부에 관한 것들이더군요.


거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있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물론 국회에 들어가서 일당백으로 싸우는 노회찬도 보고 싶지만


진보정치인들이 지역구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어련히 잘 알아서 하겠냐만은...노파심입니다ㅠㅠ)


    • 노원은 10년 가까이 공들였고 공약도 충실했죠 동작이나 창원은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 새누리 vs 더민주 허성무 vs 정의당 노회찬 vs 국민의당


      표 다 나눠지죠.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아요.
    • 새누리당 님들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이상 할 수 없는 공약들 내세우고 잘만 당선하죠.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성 있고 현실적인 공약을 내세운다한들 가짜 약 파는 님들 당해낼 수 있을까 싶네요.
    • 동작에서의 패배가 동약이 부실해서는 아니죠,


      일본과 친한 나씨는 동작을 강남 4구로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되었는데요.

    • 지역공약은 시장이나 시의원이 하는거죠. 애초에 국회의원이 지역 공약 남발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궁극적으로는 지역구 제도의 아이러니지만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지향하는 정의당으로서는 지역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건 당의 방향과도 맞지않는것 아닐까요



      • 지역구 후보를 냈으면 지역구 제도에 적응을 하든가 비례대표제를 지향하면 지역구 후보를 안 내든가, 그런 극단론이 아니라도 딱히 진보정당 단체장 후보들이 지역공약 잘 내는 것도 아니잖아요.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진행하던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구구절절 답답해했던 기억이 선한데요. 지역공약이라고 다 선심성도 아니고 토건 이슈하고 지역주민 민원 이슈는 엄연히 다른 건데, 풀뿌리민주주의 지역분권 지향한다는 진보정당이 지역 이슈들을 제대로 점검하고 있는지 의문일 때가 많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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