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지구로 무언가 날아오는 마지막 순간을 보고 있었어요
저는 지금의 제가 아니고 다음 생을 살고 있었고 무언가 두 가지 잃어버린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살아온 이전의 삶과 현생 그리고 다음 생이 스쳐지나가면서 순간 모든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리고 꿈이 곧 끝날 것을 알았어요
순간 '이토록 단순히 깨달을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고 이전의 삶도 후의 삶도 그리 버둥거리며 살았구나, 하지만 깨어나면 한 순간에 잊어버리겠지' 하고 회한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하늘을 보다가 깨어났네요
깨고 나서 여운은 길었지만 결국 깨달았던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죽을 때가 되면 알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