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간만에 재밌는 일을 했네요 - G5 정보 공개

http://thegear.co.kr/11016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1436.html


디자인은 뭐 아이폰같지도 않지만 딱히 다르지도 않은 느낌이면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나 후면 카메라 부분은 취향을 탈 것 같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만.


하단부를 통째로 빼내서 원하는 기능에 따라 모듈식으로 교체하는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게 참으로 신선합니다. ㅋㅋ


물론 모듈은 모두 별매이고 모듈을 교체한다고 해서 성능이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걍 시도 자체가 참신해서 괜히 호감이 가네요.


어차피 단통법 치하에서 최신 핸드폰으로 교체할 생각도 없고 또 지금 폰이 워낙 쌩쌩해서 개인적으론 남의 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재밌어서 좋아요.


이런 시도 해 보는 회사 하나 정돈 있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옛날 삼보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하하.



    • 순이익 2억원의 위엄

      • 그나마 휴대폰 팔아 적자난 걸 블루투스 이어폰 잘 팔아서 메꿨다고 ㅜㅜ

    • 공돌이 덕후 느낌 물씬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전혀 없는데 '우와 이런 거 이렇게 하면 엄청 재밌지 않음? 갱장하지? 응?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능' 그러는 느낌.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거 뭐여. 복잡하다. 어려워 ㄷㄷㄷ' 라는 마음일 듯.


      차라리 이렇게 매니악한 기계 라인을 따로 만들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져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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