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선거 지더라도 수용 못함' vs 이한구 '당대표 공천 안준적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7/0200000000AKR20160217077751001.HTML?input=1179m
친박계인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가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있는 '우선추천제'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하니까 김무성이 '선거 지더라도 전략공천 수용 못함. 공천장에 도장 안 찍을 수 있음' 이라고 맞받아 쳤습니다. 그러니 이한구가 '당대표는 공천에 신경쓰지 말고 다른 일에 신경써라. 과거 당대표도 공천 안준적 있다' 라고 받아쳤습니다.
친박계가 의원수로만 따지면 소수지만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잘하면 비박 vs 친박 대격돌이 일어나고 그 후유증으로 새누리당계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할 수도 있겠네요.
새누리당 아니면 안된다는 선입견도 있지만, 지난 총선때 '친박연대' 로 당선되어 돌아왔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공천 못 받으면 무소속 출마 강행하는 후보들이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친박후보들이라면 더더욱....
만약 여권 분열 vs 야권 분열 판세로 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 구도로 가면 안철수 의문의 1승...(....)
무성 대장 이짜식... 화이팅이다.

근데 김무성은 결국 ㅂㄱㅎ가 버럭 하면 깨갱 할거라서 별로 쌈구경이 재밌진 않을 거예요
아유...귀여워라^^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
너 이자식... 힘내라...
쫄보 김무성이 언제까지 저럴지 안 봐도 대충 결말은 에상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