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관람기
* 제목을 적고 쓸 내용을 생각했는데 앞서 라인하르트님이 쓰신 데드풀 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 음. 음. 음.
일반적인 관점에서 그냥 그렇습니다.
재미가 없다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뭐 엄청나게 재미있을걸 기대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돈이 아까운것도 아닌데.
아무튼 괜한 아쉬움이 남는군요. 정말 작고 말끔합니다.
박장대소 유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포인트가 좀 취향을 탈 것 같긴 하지만.
능력자가 여럿나오는 것 치곤 스케일이 아기자기하지만 그래도 액션은 꽤 괜찮은 듯 해요.
p.s 1 : 같이 본 사람은 마블 히어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이번에 개봉한 스타워즈 보다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p.s 2 : 물론 그 사람은 스타워즈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올해 스타워즈를 봤었습니다.
* 다들 굿밤요.
재미있었습니다. 한번 더 보러 가려구요.
개그는 재미있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전형적이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이야기가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역시 스핀오프이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