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목소리로 침묵을 채워라

그레이스 아나토미 시즌 12 9화 오프닝 및 엔딩 내레이션입니다.

꽤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어서 퍼왔습니다.

굳이 젠더만이 아니라 거대 권력, 자본, 미디어로 치환해도...

...그건 그렇고 그레이스 아나토미도 벌써 12시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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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witter.com/na_aeri/status/698838831152300032

https://twitter.com/na_aeri/status/698839002439294976

    • 온전한 성평등의 시대가 올 때 까지 목소리를 낮추면 안되겠죠.

    • 부당한 일이 있을땐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해야죠. 마음에 쌓아두면 진짜 병이 되죠.


      올리신 장면들 보니 문득 이번에 개봉한 영화 <셜록:유령신부>의 그 문제의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여자들 앞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하던 홈즈 선생님…ㅋㅋㅋ (아놔~ 왜 민망함은 내 몫인지>.<)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그 장면에서 그 여자들이 입을 꾹 다물고 있었는지 알 것도 같네요. 이게 다 셜록의 망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었던 거겠죠. (사실 바로 그 장면 뒤 모리어티의 대사가 그렇긴 합니다만)…아이고~^^;;

    • 방금 텀블러에서 읽은 통계와도 맞아 떨어지는 군요. 사람들 속에서 남녀 비율을 남자가 보았을 때 전체 중 여자가 17% 있으면 남녀비율이 반반이라고 생각하고 여자가 33%면 여자 머릿수가 더 많아 보인다고 한다나;;;;

    • 그래서 한국의 남자들은 어떤가요

      자기가 옳다 생각하는 것들을 소리높여 말하는건가요 그저 말하는 것만으로도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그걸로 만족하고 사나요
      • 좋은 질문이네요. 한국의 남자분들이 대답하시면 좋겠어요.
      • 이건 좀 고약한 예시긴 한데, 지금 문제가 된 나무위키의 듀나님 항목에서 토론 중인 유저들 보니 대충 한국의 '일부 남자들'이 여자들과 대화할 때 어떤 태도를 갖는지 알 수 있더군요. 물론 일부 남자들입니다. 일베충으로 추정되거나 아니면 일베에게 감정이입하는 남자들이죠. ( 절대! 한국의 모든 남자가 아닙니다!)


        그냥 지들이 할 말 없으니까 상대 유저 차단시키고 아예 여자들 얘기를 안듣던데요. 증거를 대라고 해서 듀나님 트윗을 가져다 줘도 막무가내로 그건 아니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도배질 했다고 신고하고 - 지들은 할 말 다 떠들어대면서 말입니다ㅋ 뭐랄까 하는 꼴들 보니 딱 지 안마당에서나 짖어대는 개새끼들 같더라구요. 정작 지보다 더 큰 개 앞에서는 쪽도 못쓰고 꼬리 내리고 낑낑대는, 그렇게 모여서 듀나님 뒷다마 까느니 트위터에 가서 듀나님 면전에 대고 한번 대차게 까던가…아니 벌써 그 짓들 하다가 차단당했나…(여튼 아쉽네요. 벌레들에게는 DDT가 딱인데ㅋㅋㅋ) 근데 진짜 문제인건 이런 것들이 지들이 무슨 전체 한국남자를 대표하는 것인양 개거품을 물고 있다는거죠. 언제까지 이런 꼴들을 봐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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