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24

안녕하세요 언제나 어여쁜 인형 사진들을 올리고 있는 샌드맨이에요 ~_~ 

크라프트지 + 색연필이라는 신세계를 발견한 뒤 첫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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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gy Stardust 시절의 데이비드 보위 사진을 모델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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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완성. 얼굴이 살짝 길어지며 더 앙상한 느낌이 됐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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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동안 낙서로 하나 쓱싹. 누군지 아신다면 아재 인증! >_</


그리고 오늘 수업에서 두번째 그림에 들어갔어요. 현재 진척도는 50% 정도. 다음 주에 부지런히 그리면 완성하고 새 그림 들어갈 수 있을 듯 해요.  



시간대가 안 맞아 놓쳤지만 최근 재개봉에 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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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모델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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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입니다. 니콜라스 홀트 팬 분들은 짱돌 내려놓으세요...ㅠ_ㅠ 아직은 시원찮지만 다음주에 톤 작업 열심히 하고 선생님이 좀 손봐주시면 훨씬 더 그럴듯해질 거에요. 

일은 바쁘고 몸 상태도 좀 별로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릴 때 만큼은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고 즐겁습니다. 멋지게 캔버스에 작품 완성해 액자에 걸진 못하더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배우고 또 그리고 싶어요.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3< / 저는 그럼 2035년의 지구를 외계인들로부터 되찾기 위해 이만 =_=/ 
    • 저 그림을 알아보는 내가 언제까지 오빠 소리를 들을 수 있으련지

      • 여동생이 있다면 늙어죽을 때까지 오빠 소리를 들을 수 있죠 ~_~

    • 하고많은 홀트의 멋진 사진들 놔두고 왜 하필…ㅠ
      • 홀트의 가장 멋진 모습이니까요!!-ㅁ-!! 다른 영화에서의 니콜라스 홀트는 '짜식, 귀엽네' 정도지만 눅스 역의 홀트, 특히 후반부의 모습은 맥스만큼이나 멋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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