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 소설의 one top 은 무엇일까요?

전 일본계 추리소설은 거의 읽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일본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 / 냉정과 열정 사이류의 소설


그리고 서양으로는 존 르카레 / 움베르트 에코 / 앨러리 퀸


최근으로는 마션같은것들...


이런것들 읽다가


최근에 <야경>이라는 책이 서점가에 깔렸길래


그 띠지 인가요


무슨 일본의 무슨무슨 상 대상 / 무슨무슨 미스터리 1위 등등


거의 몇개 부문을 빼고 top을 찍은 소설 이라길래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단편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근 몇년간 읽은 책중에 최고의 소설 책입니다...


단편 단편이 이렇게 훌륭할수가 있다니...



일본 추리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추천해 줄만한 소설이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 교고쿠도 시리즈....는 반농담이구요. 캐릭터 소설로서는 훌륭한데 추리물로서는 불친절한 작품이라...

    • http://m.cafe.naver.com/mysteryjapan


      일미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해요!ㅎ

      일본미스터리 카페인데 한번 둘러보시는 거 추천해요
    • if (카레x에코x퀸x하루키x가오리) / 일본추리단편 = 진지 + 리얼 + 경찰 + 정보多 + 트릭풀이 + 단문 + 감동 + 단편집 = 요코야마 히데오 <제3의 시효>, <종신검시관>, <그늘의 계절> 




      if 요네자와 호노부  = 빙과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두사람의 거리측정>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음)




      if 일본첩보물 = <침저어>,<에토로후발 긴급전>




      if 독자에의 도전 =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들




      if 에코식 지식수다 = 쿄고쿠 나즈히코 (멘탈이 강하면 쿄고쿠도 시리즈, 약하면 백기도연대 시리즈)






      if 본인이 성인이고 멘탈이 아주 강해서 무엇을 읽어도 괜찮다 + best of best + 단 한권  = <살육에 이르는 병>



      • 빙과는 애니 보다가 애니로 보는게 아니다 싶어서 책 보려고요
    • 원탑 까진 모르겠고 읽은것 중에서

      보면 전 본격 추리보다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잘 나오는걸 좋아해서


      탐정은 바에 있다 시리즈와

      기리노 나쓰오 작품들 재밌었어요

      후자는 여자 탐정이 주인공인 시리즈가

      대부분인데 특이하게 아버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 있어요

      물의잠 재의꿈 이란 있어보이는 제목이죠 63년 도쿄 올림픽 전해가 배경입니다
    • 미미여사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안 나왔군요.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으로는 모방범을 많이 꼽지만, 전 <이유>를 추천합니다. <나는 지갑이다>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모여서 전체 이야기를 이루는 구조라서 단편+장편 재미를 다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좀더 끈적(?)하고 사실적인 추리소설을 원하시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이 있습니다.
    • 일본 미스터리는 워낙에 방대한 데다 크게 본격과 사회파 두 계열로 나뉘어 있어서(뭐 이건 용어만 다를 뿐 사실 미스터리 전체를 봐도 그럴 테지만) "원탑"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저라면 본격에서는 [점성술 살인사건], 사회파에서는 [이유]를 꼽을 것 같긴 합니다. 많이 읽은 건 아니라서 중독자의 확신 같은 것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입문하신다니까, 추천은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로 하고 싶어요. 약간만 더 사심을 불어넣는다면 [누군가].

    • 기리노 나쓰오,에 저도 한 표예요. 개인적으로는, 수상작이기도 한 <부드러운 볼>을 읽고 완전 빠져서 이 작가 책들 마구 읽었었어요. 전체적으로 다 나쁘지 않은데, 부드러운 볼은 추천하고 싶고, 단편집인 <로즈가든>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이요. 아, 이건 추리소설이라고 부를 수 없으려나? 속도감 있고 좋아요. 시리즈를 다 읽었는데, 역시나 불야성이 제일 좋더라고요. 추천합니다^^ 더불어 덧글들을 보고 잠시 홀려서 책 제목도 메모해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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