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에 대한 도서 추천 받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는 사정상 한국 남자 작가 책은 추천받지 않습니다. 고려 부탁드립니다.


책을 좋아하냐? 고 하면 그렇다고 대답하기 힘들고,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는 것을 분기별 행사라고 여기고 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고 있는 책과 만일 추천을 해 주신다면 그 책들은 오며가며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찾아보려고요. 단, 제가 책을 굉장히 빠르게 집어서 빠르게 보는 편이 아니고, 책 하나 추천을 받으면 인터넷 서점 페이지에서 목차 찾아보고 검색 좀 더 해 보고 나서 보는 편이라 속도가 느린 것은 양해해 주세요 ^^;;


사람 내면, 사회 혹은 가정에서의 유대에 대한 도서라던지 혹은 심리학에 대한 것도 좋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책은

1)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사실 이 게시판에서 다른 분 게시물을 보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6025513&orderClick=LAG&Kc=

2)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1001143&orderClick=LAG&Kc=

입니다. 그 외에 좋아하는 도서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친구가 이런 책을 읽고 있었는데...라던가요, 대학 교양에서 쓰였던 강의의 교재 겸 사용되던 책들도 좋습니다. 단, 너무 잘 안 알려져 있거나 국내에 번역본이 없거나 하는 건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굉장히 궁금해졌는데 알 수가 없을 때 괴로워서요 ^^;;


일단 찾아볼 계획인 책 두 권은 썼지만, 인간 내면도 좋고요, 아니면 딱 집어서 행복이라던지, 혹은 인간 사이의 유대에 대해서라던지..등의 내용을 찾습니다.

    • 이 책 괜찮았습니다. 에크하르트 툴레-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315179

    • 한병철의 '에로스의 종말'




      재독 학자인데, 독일어로 책을 쓰거든요. 한국남자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 않을까 해서, 꼭 적절한 조건은 아니겠지만 고려해봐 주세요. 

    • 심리학 책은 어떠세요? 사회심리학도가 쓴 책이 있습니다. 나 자신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저자는 여성입니다. <심리학 일주일> - 박진영

    • 근데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거나 여기 듀게의 글들과 그 댓글만 읽어도 인간심리에 대해 좀 파악이 되던데요. 그렇다고 책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 왠지 글쓴님한테는 한병철이나 에리히 프롬 책은 안어울리고 러셀 책이 잘 어울리네요. 러셀에 한표 언?고 갑니다 ㅋ

    • 인간 내면이라면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랗게 말했다>_을유 출판사, 또는 올리버 색스의 책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인체해부학> 서인순 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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