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보고싶은 야경

피카딜리 서커스의 밤, 아서 해커Arthur Hacker (1858-1919) Flare and Flutter: Piccadilly Circus at Night, 캔버스에 유채, 1912
해커가 그린 또 따른 런던의 밤 풍경입니다.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가 범인의 뒤를 쫒아 질주할 풍경이네요. 안개 끼고 비오는 런던 거리가 정말 멋지군요.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창 밖으로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 두 신사가 달려가는 건 덤으로...ㅋ)
잠깐만요, 피카딜리는 런던이잖아요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런던 맞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집에 걸어놓고 싶은 그림이네요. 모르는 화가여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좋아하는 도시풍경화 두 점으로 물물교환. Mike Barr 라는 호주화가 그림인데 우연히 트윗에서 알게되었어요.

Late Rain. 2012

Afternoon showers North Terrace. 2010
화가의 블로그(http://artofbarr.blogspot.kr). 주로 비오는 도시풍경화와 맑은 날 자연풍경화가 많아요. 비슷비슷해도 느낌은 제각각. 위 두번째 올린 그림은 볼 수록 묘하게 빠져들게 되어요. 이 화가 그림 중 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