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쇼트를 보고..
경제도 경제지만 머리굵어지고 사회생활하고 애키우며 이런저런 산업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면서 속고 속이지 않는 분야는 하나도 없구나 싶어 등골이 오싹해지더군요.
속는 대열에 합류할지 속이는 대열에 합류할지 속지도 속이지도 않고(순수하게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외롭게 살지 고민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저축은행 줄도산 역사가... 여기저기 말도 안 되는 대출 해주고 싹 말아먹고는 솜방방이 처벌받고 국고로 회생절차 받고 완전 판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