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백마 탄 초인이라도 와줬으면 좋겠군요

* 말이 그렇다는거지 현실적으론 안될 말이겠지요...그러나..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865200_19842.html


말은 좋지요. '실력' '능력'이란 말은 사실 좌파건 우파건 할 것 없이 애용되는 말입니다만.


뭐 현실은 시궁창일겁니다. 지금이야 그냥저냥 있는듯 없는듯 티가 안날지도 모르지요.

허나 세계적인, 혹은 이에 준하는 국내 경제위기나 경기침체가 일어날때 회사가 휘두르는 전가의 보도가 되겠지요. 


"재교육이나 업무 전환 등 충분한 기회를 줬는데도 개선되지 않는 직원은"


이라고 하는데, 일부 영업관련 직종은 이미 저런 형태에 노출되어 있고, 문제점도 대단히 많은걸로 기사화되었고요.



* 조선시대에 일어나는 '사화'를 보면 왕의 왕권강화나 대립하는 정적들을 제거하는..뭐 이런저럭 목적으로 상대 세력을 대규모로 숙청하는 일들이 일어나지요. 

 

왕이건 대신이건 무슨 거창하고 정교한 정치적 명분이 베이스에 깔려있건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다 엎어 버리고 갈아버리고 싶네요. 삼족까지. 




    • 아란시스토르/시아란 @aransistore 님의 트윗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그러지 말고 협상을 해보자. 관통은 안 시킬게


      B: 아니 사람 목에 구멍 자체를 내지 말라고


      A: 어쩌면 그렇게 일방적인 주장을 할 수가 있니? 대화를 모르는구나?



      B: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새로 숨구멍을 더 열어주는 호흡개혁이라고 생각하렴


      B: 어떻게 그게 숨구멍이냐 치명상이지


      A: 치명상이라니 어쩌면 그렇게 폭력적인 단어를 쓸 수가 있니? 다른 의도가 있지?



      B: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그럼 대안을 제시해봐. 어디다 구멍을 내면 될지 네가 결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양보할게.


      B: 아니 그러니까 날 송곳으로 찌르지 말라고


      A: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반대만 하는구나?



      B:


      -----------------------------------------------------------------------------




      트윗링크 https://twitter.com/aransistore/status/689679656652374016


      듀나님이 리트윗해놓으셨더군요. 



      모두들 더 나빠질 거라 예상은 했겠지만서도 막상 현실이 되면 느낌이 좀 다르긴 해요. 

    • 그냥 어디서 킹왕짱 쎈 외계인이 내려와 식민통치하며 조선인 6~7천만명만 쓸어줬으면 좋겠어요
    • 저건 아무리 봐도 노조 무력화가 그 의도입니다. 저성과자 해고 가능이야 지금도 대기 발령 등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취업규칙을 회사가 교섭 없이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건 노조의 협상력과 노조원 보호 기능을 동시에 무력화 시키는 겁니다.

      회사가 어려워질 때가 아니라 당장 눈 앞에 일어날 현실이죠.
      • 하긴 그런측면이라면 당장이 문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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