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기는 정말 춥네요.
잠깐 밖에 쓰레기 봉투를 버리고 왔는데
재빨리 안으로 뛰어왔는데도
입고 있는 옷 곳곳에 추움이 묻었어요. 차가워라.
듀게 여러분들도
나가실 때 옷 단디 따숩게 입으세요!
양재역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오는 200미터.. 그 사이에도 정말 귀가 땡땡 얼어서 떨어지는줄 알았지 뭡니까. 대박 추워요.
옷에 묻은 추위는 어떻게 하죠? 탈탈 털어야하나
세탁기에 바로 넣어버릴까요? 아 추워 . . .
연인의 학교 예비소집일이라 따라왔는데 하필 엄청 추운 날이지 뭡니까ㅠㅠ 들여보내고 근처 카페에서 노닥거리고 있어요! 유리 한 장 밖에서는 살을 에는 바람이 불지요. 긍정긍정 열매를 먹고 이 상황을 최대한 즐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