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펌] 쯔위 사태, 다문화단체 "박진영 대표 고발하고 처벌 요구"…'인권위 제소 예정'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2746969


"이번 사태는 상업적 이익에 눈이 멀고 '다문화와 인권'에 대해 몰지각한 일부 다국적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에서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다"며 '다문화 인권'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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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래저래 국내에서도 쉽게 끝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쯔위 사과 동영상을 내보내는 순간, 원래 기대도 안한 JYP지만, 원래 가지고 있던 무관심이, 극도의 혐오로 바뀌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속성은 틀리지만, 예전 박재범 사태때도 그렇고,이번 일도 그렇고,

JYP는 참, 사회나 현상에 대한 이해없이, 무조건 일처리를 단순하게 하고, 발을 최대한 빨리 빼는게 능력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상사나 사수는 어느 회사에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변사람이 떠안고, 보인은 보통 초고속승진을 하더군요.

괜히, 이번 일에 그동안 겪었던 회사 사람들과 조직문화에 대입해보며, 분개도 하고,

하나의 국가의 국적문제를 저렇게 쉽게 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어른들의 잇속계산에 상처받은 어린 소녀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 JYP의 1차 공식입장은 쿨하기 그지 없지 않았나요?

      '정치 문제 관심없고 보기 싫음 중국활동 안하겠다' 에 다들 환호했구요.

      그 결과로 JYP 돈줄인 2PM, GOT7 활동이 금지되었지요.

      외교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일에 사기업이 더 뭘하라는지 모르겠어요.
      • 그러면 회사 대표가 나와서 사과 동영상을 찍던가 했어야죠. 아무 잘못도 없는 17살 아이를 카메라에 세우는 대신에요. 

      • 박진영 자체는 쿨했죠.

        그러나, 실제적으로 동영상에 쯔위를 내보내, 쯔위가 양안은 하나라는 말을 했고, 이건 본인은 뒤로 빠지고, 쯔위에게 정치적인 입장 정리를 하라고 내보낸 꼴이 됐기에, 쿨하지 않은 상황이 된거죠.
        • 쿨한 결과가 실제적 피해로 다가왔고 그 해결책으로 나온게 두번째 공식반응이었죠.


          어린 애를 잘못 가르쳐서 그랬다는 웃기는 드립도 했죠.


          그 '사상검증'도 어차피 중국활동을 위해서는 거쳐야 했던 거고 하나의 중국이란 말도 국민당 지지쪽에선 다른 의미지만 똑같이 씁니다.


          결과는 어쨌든 중국,대만 양쪽에서 쯔위를 칭송하고 회사는 욕먹으니 실드 잘 친거 아닌가요?

    • 쯔위라는 처자가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한것이라 단정하는 용맹 스러움은 가상하나 법적으로 증명하기는 불가능할테니 결국 이것도 대만 국민당이 그랬던 것처럼 쯔위가 아닌 그 자신들의 정치쇼에 쯔위를 이용하는 것일 뿐이죠.


      노파심에 한마디 하자면 전 jyp 의 관리방식을 조금도 두둔할 맘이 없어요. 견적이 안나올 정도로 수준 이하
    • 국가간 충돌인데 박진영만 잡는건 의미가 없죠. 할려면 중국정부랑 대만정부와 황안이라는 작자까지 고소하고 한국정부도 개입했다고 하니까 3국 모두 고소해서 진상을 밝혀야죠. 그런데 쯔위의 의견은 어떨까요 정말 이렇게고소하고 일을 크게 벌리는게 애를 위한걸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JYP 공식입장이 떳네요.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입장 발표에 대한 일부 오해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쯔위의 입장 발표는 쯔위가 미성년자이므로 처음부터 부모님과 함께 상의했고 회사는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한 개인의 신념은 회사가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일이며 이와 같은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쯔위의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쯔위와 함께 상의하신 후 최종 결정을 내리셨고 입장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쯔위가 계속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만큼 쯔위와 쯔위 부모님은 이 일이 어서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쯔위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먹이고 재우고 훈련시키고 혼내고 칭찬하고 나가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말을 해야하고 등등 아직 사회활동을 할 나이가 안된 어린 아이들을 데려다가 사업하는게 아이돌사업입니다. 부모를 대신하고 있다는 말이예요. 나라를 부정하는 저정도의 큰 발언을 매체 앞에서 하고 애의 가치관, 장래가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어린아이가 그 정도의 큰일을 겪는 것도 데려다가 아이돌을 시키기 때문이죠. 매우 신중한 처사가 되었어야 합니다. 


      책임을 은근슬쩍 부모에게 전가하려는 저 태도와 애의 미래와 기본적인 윤리 따위도 생각하지 않는 딱 양아치스런 처사였다고 생각됩니다. 추측컨데 일이 이상하게 커지고 기획사에서 감당이 안될 수준으로 불어나면 박진영이 저 아이를 어쩔 것 같습니까? 당장에 보호하는 척 하다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내칠겁니다. 다 큰 성인이 상호이익을 위해 계약을 맺고 나가서 무슨 광대짓을 하든 상관없어요. 매우 비윤리적이고 불쾌한 것이 사업이란 이름으로 애들 데려다가 장사하면서 아무런 윤리적 양심적 장치가 없다는거예요. 저것들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 그런데 왜 mbc는 이 사태에서 빠져나갔죠? 그 깃발을 준비한 게 방송국 아닌가요? 국적을 나타내려고 일장기도 있었던 것 같고 대만기도 있었고, 본방을 안 봐서 모르겠는데 본방에도 편집없이 내보내서 이 사달이 난건가요? 

      • 본방에는 안나갔다고 합니다.

        중화권에선 연예가쉽거리정도였던 문제가

        인터넷영상 캡처를 국민당이 선거에 이용하면서 일파만파가 된....
    • 아이돌 산업과 인권이라.. 왜 이리 낯설고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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