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들

 

"독일 대연정은 12일(현지시간) 성폭력 등 특정 범죄를 저지른 난민을 종전보다 쉽게 추방할 수 있게끔 하는 등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에 따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쾰른 사건 등 난민들의 범죄 가운데 시리아 등 중동 출신보다는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 출신의 소행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국가 출신을 난민 지위 인정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저녁 현재, 전날 516건이었던 쾰른 사건 피해접수 건수는 561건으로 또 늘었다. 개별 행위로 셈하면 653건이었고, 그 중 45%가량이 성폭력 관련 사항이라고 독일 언론은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나아가 정책협의회에서 쾰른 사건 용의자들의 출신국 중 다수를 차지하는 알제리와 모로코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 국가 출신이 난민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은 시리아나 이라크 출신보다 훨씬 낮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들 국가가 앞으로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안전국가'로 분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을 방문한 압델말레크 셀랄 알제리 총리에게 망명 허가가 나지 않은 이민자들의 알제리 송환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쾰른 사건을 주도한 난민 대다수가 북아프리카계로 보이는 가운데 용의자 중 모로코와 알제리 출신은 최소 17명으로 알려졌다.

특히 난민 범죄 중 중동보다는 북아프리카 출신자들의 범죄가 훨씬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쾰른이 속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내무부에 따르면 쾰른 경찰 기록을 분석한 결과 작년 11월까지 13개월간 발생한 범죄 중 알제리·모로코·튀니지 출신 이민자들의 소행이 총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시리아인의 범죄는 0.5%에 그쳤으며, 아프가니스탄인(0.6%), 이라크인(2.4%), 이란인(3.6%)도 북아프리카 출신과 큰 차이를 보였다. 가장 흔한 범죄는 소매치기였지만, 무단침입이나 차량 절도가 증가세다.

랄프 예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내무장관은 "모로코·튀니지에서는 가족들이 장남을 독일로 보내 (유럽으로) 밀입국에 필요한 돈을 단기간에 벌어오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며 북아프리카계의 잦은 범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연방범죄수사국(BKA)의 홀거 뮌히 국장은 이날 현지 라디오 인터뷰에서 쾰른 사건을 위시해 여러 곳에서 유사한 범죄가 일어난 데 대해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약속된 것으로 보이지만, 위계질서를 갖춘 배타적 조직에 의한 조직된 범죄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일요신문 빌트암존탁은 경찰 기밀 보고서를 인용해 몇몇 북아프리카인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쾰른에서 신년 이브 때 모일 것을 제안했다면서 쾰른뿐 아니라 프랑스, 벨기에에서까지도 젊은이들이 이 제안에 응대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당국 "쾰른 성범죄 대부분 이민자 소행" (연합뉴스, 2016. 1. 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1/0200000000AKR20160111203200082.HTML 

독일 "범죄난민은 아웃…중동보다 북아프리카계가 문제" (연합뉴스, 2016. 1. 1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3/0200000000AKR20160113010951082.HTML 

 


---------------------------------------------------------------------------------------------------



독일 잡지 '마르크스 21'에 기고된 '여성차별의 책임을 이주민에게 돌리지 마라'.


 

 독일의 쾰른, 함부르크 등 여러 도시에서 열린 새해 전야 행사에서 많은 여성들이 성범죄를 겪었고, 적어도 한 명은 강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분노스럽게도 경찰은 처음에 피해자들의 신고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성범죄는 독일에서 고질적이고 심각한 문제이다. 여성들은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나 쾰른의 카니발 같은 큰 행사에서 자주 성범죄를 겪는다.

독일 가족부가 최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독일 여성 7명 중 1명이 성범죄를 겪은 적 있다고 한다. 독일 여성 4명 중 1명은 가정 폭력에 시달린다.

가해자는 거의 항상 남성이지만 가해자의 종교, 출신 배경, 교육 수준, 사회적 지위에 따른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이처럼 독일 여성들이 성차별과 성범죄에 항의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여성차별과 성범죄 모두 여성에 대한 지배적인 고정관념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성범죄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얼마 전까지도 쾰른의 지역 정치인들은 피해자들에게 “많은 인파가 모인 장소에서 행동하는 법”을 훈계했다. 마치 그들이 잘만 처신했더라면 범죄를 피할 수 있었다는 듯이 말이다.


여성들은 영화, 광고, 대중 매체에서 끊임없이 성적 대상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억압은 임금, 고용 기회, 지배적인 역할 모델에서 드러나듯 우리 사회에 구조적으로 뿌리박혀 있다.

정치인과 언론은 쾰른과 함부르크에서 벌어진 사건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와 연관돼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출신 배경을 단연 부각시키는가 하면 경찰력 강화를 주장한다.

성추행 피해가 인정되는 경우는 가해자가 특정 “문화”를 가진 나라 출신이라 추정될 때뿐이다.

이런 수법은 처음부터 무슬림과 난민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기 위한 것이었고,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주류 언론과 정치인은 반이슬람 인종차별주의와 난민에 대한 중상모략을 더 한층 퍼뜨린다.

[쾰른이 속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주총리 한네로레 크라프트는 외국인 범죄자들을 강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독일의 방송국 Sat1의 아침쇼에서는 “무슬림 남성”으로부터 “우리의 가치와 삶의 방식과 믿음을 지키”자는 내용을 특집으로 방송하기도 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남성과 1백 명이 넘는 경찰이 피해자를 도울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 것(심지어 피해자들 중에는 여성 사복 경찰도 있었다)에 대해 그들이 별로 언급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페미니스트 알리체 슈바르처는 오랫동안 우파에 동조해 왔고 심지어는 인종차별주의 운동 페기다[Pegida, ‘서방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이라는 뜻]의 핵심 사상조차 “이해한다”고 말한 적 있는 사람이다. 이번에도 그녀는 우파들을 거들어 무슬림 남성에게 관용을 베풀어선 안 된다고 말하고, 이번 사건을 테러리즘과 연결하는가 하면 이주자들에게 강제로 동화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극우파는 이를 기회로 여겨 때를 놓치지 않고 설치고 있다. 신나치 집단들과 AfD('독일을 위한 대안'이라는 뜻의 우익 포퓰리스트 정당)는 “우리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부가 난민 수용을 전부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그들은 SNS에서 거리 시위를 홍보하고, 그 중 몇몇은 “외국인” 남성들에 맞서는 폭력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 집단들 자신이 여성들을 위협하는 세력이다. 그들은 철저히 여성차별적인 사회적 역할 분담과 구조가 필요하다고 선전하거나 때로는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AfD는 점차 나치가 결집하는 무리가 되고 있다. 그들은 이성애적 가족만이 옳다는 생각을 고수하고, 동성 결혼을 거부하고, 여성을 낡은 모성 역할에 가두려고 한다.

또한 그들은 낙태를 제한하길 바라고 페미니즘과 여성 할당제에 맞선 운동도 조직한다. 이런 위선적인 입으로 그들은 성평등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지껄인다.

조금 덜 극단적인 정당인 CSU(기독교사회연합)조차도 거짓말로 치장했다. 이번 주에 그들은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독일 사회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까지 그들은 부부 간 강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투표했다. 이를 생각하면 그들이 얼마나 거짓말쟁이인지 알 수 있다.

이번 성범죄가 일어난 곳이 쾰른이라는 사실도 독일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준다. 대성당으로 유명한 쾰른은 자유주의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여기서 [우익 훌리건 운동으로 영국의 파시스트 단체 EDL과 연계가 있는] “살라피주의에 반대하는 훌리건들”이 4천 명 규모로 행진을 벌였다.

이런 이유뿐 아니라 그 자체로 성범죄는 심각한 문제이고 가해자는 처벌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맞서 거리로 나서야 한다. 앞서 1월 5일에 쾰른 대성당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처럼 말이다.

우리는 언론과 정당들에게 극우 세력을 용납할 수 없는 주장으로 뒷받침해주는 짓을 그만두고 과거보다 강력해진 극우 세력을 막을 조처를 취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3월 5일 베를린에서 열릴 세계 여성의 날 집회는 우리의 주장을 알리고 반페미니즘 AfD에 맞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독일에서 여성 억압이 구조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는 게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여성의 권리를 위한 싸움은 절대 인종차별 문제로 분열되어선 안 된다. 우리는 여성 차별과 인종차별에 모두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 쾰른 사태가 저렇게 커진 이유 중에서 난민이 어느 나라 출신이냐 라는 점은 사실 그리 큰 이슈가 아니었어요. 이게 인종주의와 난민거부로 번질까봐 수사당시 은폐하고 축소하려던 당국과 공식적으로 "피해자 탓"이나 하던 정신나간 시장이 도화선이 된 거고. 그리고 여기에 신바람 난 인종주의 우파와, 난민/이민자 범죄 얘기만 나오면 인종차별 걱정하는 건 하늘아래 지들 뿐인 줄 아는 퇴행적 좌파가 기름을 들이붓고 있는 중. 인종주의적 우파야 논할 가치도 없으니 패쓰하고, 문제는 적지않은 수의 퇴행적 좌파가 유럽에서 극우의 연료공급원이 되었는다는 점이죠. 쾰른 사건을 두고 어느 튀니지 난민이 '이 사건은 성폭행 가해자인 난민의 잘못이 아니라 독일 정부의 탓이다'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역시 예상대로 퇴행적 좌파들이 이를 감싸고 돕니다. 모든 건 구조탓이지 범죄를 저지른 난민은 그 희생자라고 하면서요. 어떤 난민이 범죄를 저질러 처벌/추방되어야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난민이어서가 아니라 범죄자이기 때문인데, 웃긴 건 인종주의 우파와 퇴행적 좌파 모두 그 사람이 '난민'이라는 배경에만 집착한다는 겁니다. 양쪽 모두 자신들의 아젠다를 위해 개별사안의 경계를 뭉개버리는 거죠. 쾰른 사건 후에 스톡홀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죠? 거기선 파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군요. 




      아래 잡지 기고문은 다 각각 좋은 말들인데, 인종주의적/가부장적 여성혐오 우파에 대항하는 거야 당연한 거고요. 지금 저 쪽에서 쟁점은 퇴행적 좌파와 그 안의 페미니즘/LGBT 그룹의 삽질에 더 이상 침묵하면 안된다, 이 점이거든요. 이 기고문은 독일어 원문을 번역하신 건가요? 혹시 영문본 있으면 링크해주시면 감사. 이 글쓴이 다른 글도 좀 읽어봐야 어느 관점에서 쓴 건지 판단이 되겠네요.

      • 사건초기에 조사받은 용의자들의 실제국적과 상관없이 언론과 인터넷에선 '시리아 난민들 받아들였더니 범죄 저지른다'는 여론몰이가 있었지요.

        언론은 '우리는 메르켈의 손님이다'는 등의 들을 가치없는 피의자의 발언을 상세하게 전하거나 인터넷에선 쾰른사건과 무관한 자극적인 영상이 나돌았구요.

        경찰당국의 안일한 조처나 언급하신 좌파들의 정치적인 이용은 실제 폭력사건의 부차적인 문제임에도 난민정책 자체를 공격하는데 쓰였습니다.

        저도 이사건을 '난민', '이슬람' 등으로 대변되는 정치적 관점을 떠나 '범죄'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길 바라는 바입니다.

        밑의 기사는 독일어 번역본을 가져온 것입니다.
        • 단순 여론 몰이는 아니죠. 새밑 축제 때 한꺼번에 성폭력이 벌어졌고, 그것도 피해 신고 건수만 90건이 넘고 용의자만 1천명이 넘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규모의 성범죄입니다. 그리고 용의자 모두가 중동계 난민이구요. 시리아계는 0.4% 지만 범죄 저지르는 난민이 모두 시리아계는 아니죠. 다른 중동 지역에서도 많이 유입되니까. 그래서 독일 정부도 시리아를 제외한 다른 중동계 난민들은 받는 숫자에 제한을 둔다고 한 것입니다.

          이건 정말 인종차별이니 이슬람 차별이니 이딴 소리 할게 아니라 그들 문화자체가 현재 유럽을 비롯한 우리 문화와 전혀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걸 인정해야 대책이 열리는 겁니다. 정교분리 철저히 지키는 민주 공화국을 지향한다는 쿠르드 족조차도 지난 10년 동안 명예살인으로 살해된 여성이 1만 2천명이었어요.(공식집계만) 슬라보예 지젝의 지적대로 이런 환경에서 자란 남자들이 성이나 민주시민의 윤리가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은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제대로 접근해야지 진짜 인종차별만 대책없이 외치다간 극우파들에게 기름이나 붓는 꼴이 되고 말겁니다.

        • 그 영상은 퀼른과는 상관없지만 이집트 시위 때 일어난 일이었어요. 바로 난민들이 오는 나라에서 일어났던 성범죄를 보여주는 것인데 이게 이슬람 혐오라고 떠드는 것부터 잘못된 것이죠. 중동지역 대부분 여성인권이 이모양입니다. 사우디같은 경우는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오히려 피해자가 처벌받는 나라에요. 이런 사실을 외면하고 계속 인종차별 운운한다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 동감입니다. 진짜 유럽내 좌파 그룹은 저 퇴행적 좌파들을 과감하게 잘라내지 않으면 다음 선거 때 극우파들이 엄청 성장하는 꼴 보겠어요.
    • 퀼른이나 스톡홀름 사건이나 젤 심각한 것은 다수의 대중이 있는 자리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것입니다. 퀼른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보통 대여섯 명의 중동계 남자들이 여성 하나를 타겟으로 잡고 덤벼들었다고 합니다. 옆에 남편이나 남자 친구들이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별 수가 없었겠죠. 경찰들도 있었지만 1천 명이 난리를 치니 전혀 감당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고.

      어떤 용의자가 '난 메르켈 여사가 초대한 손님'운운한 대목은 가치없는 말이 아니라 이 사건 저지른 중동계 성범죄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보여준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테러에요. 현재까지 경찰 수사 발표를 보니 SNS로 유럽전역에서 서로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더군요. 현대 민주사회의 윤리나 원칙을 일부 이슬람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행동으로 선언한거죠. 이건 그냥 단순 성범죄가 아니라고 봅니다.
    • 다른 유럽국가들도 프랑스처럼 엄격한 정교분리 원칙하에 이들 난민들에 대한 재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유럽사회에서 난민들과 공존할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무슨 종교가 성범죄자나 양산하는 시스템이니 이 기회에 재발방지를 위해 정책적으로 손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난민들 그룹중에 이번 성범죄 비난하면서 '우리는 독일사회의 가치를 존중합니다'라는 피켓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민들이 다들 성범죄자들은 아닐테니 방법이 아주 없지만은 않을테죠. ( 사실 독일사회의 가치가 아니라 인간이 사는 사회의 가치죠)
    •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출신 이민자들이 SNS로 연락해서 술이 취한 체로 지른 범죄를 '중동인' '이슬람' '난민'으로 특징지으면서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접근하자고요?
      • 현재 독일 경찰 조사결과 밝혀진 사실입니다. 범죄자들이 난민도 상당수 있고 기존 이민자들도 있는데 공통점이 바로 님이 지적한 무슬림 난민과 이민자라는 점입니다. 님같이 말장난 하는 퇴행적 좌파들이 대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군요. 이 사태 그대로 뒀다간 유럽 사회나 중동 이민자들이든 난민이든 기다리는 건 극우파 득세밖에 없거든요. 쓸데없이 말장난이나 일삼는 퇴행적 좌파들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인식이나 가지면 좋겠군요.
        • 피의자 조사에서 출신국의 종교가 왜 의미를 가져야 하며 북아프리카 국가출신 피의자가 왜 '중동' '무슬림'으로 둔갑해야 합니까?

          음주를 금지하는 이슬람교리를 어기는 검은 머리의 젊은 남성이 공통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 범인들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이라크 출신도 상당수 있었어요. 범인 모두가 중동계고 무슬림이라는 종교를 가졌잖아요. 거기 여성혐오 문화는 두 말하면 잔소리고. 외신 자료는 제대로 보고 있나 모르겠군요. 아니면 알면서도 왜곡하는 건지. 그냥 이슬람 쉴드 치느라 말장난 하는게 전부군요ㅋ

            • 1000여명으로 추산되는 인원에 겨우 최대 30여명이 조사받았고 모로코, 알제리는 북아프리카이고 그들 각자의 종교는 조사되지 않았고 조사받은 인원에는 미국국적의 1인도 있습니다. 그걸로 도대체 무슨 결론을 낼 생각인가요?

              • 체포가 겨우 수 십명에 불과했다는 얘깁니다. 용의자가 모두 중동계인데 답 나오는 얘기 아닙니까? 현재 수 백명의 무슬림 성폭행범들이 활개치고 다닌다는 얘기죠. 독일 경찰이 엄청 무능했다는 얘기고. 그동안 접했던 무슬림이라곤 세속화된 터키인들 밖에 없었으니 이런 대형 사고가 난 거고 앞으로 무슬림 이민자들과 난민들에 대한 철저한 세속화 정책을 펴야 한다는 겁니다. 필요하다면 프랑스처럼 근본주의 사상 전파하는 이슬람 사원은 폐쇄조치도 해야합니다.
                • 독일경찰이 무능하고 쾰른이 독일 범죄율 2위인데 그 해결책이 세속화와 사원 폐쇄라고요?


                  그만합시다.

              • 근본주의 사상 전파하는 이슬람 성직자들 중에는 대놓고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연설 하고 다니는 인사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성직자들 추방하는 정책도 시행해야 하구요. 이런 성폭행이 절대로 그냥 터진게 아닙니다. 이슬람교 자체가 이런 여성혐오와 성폭력을 조장하는 퇴행적인 교리로 가고 있어요.
              • 이번 범죄는 100%무슬림이 저질렀는데 인종차별 소리 들을까봐 경찰이 제대로 조치를 못해서 무능하다는 소리를 들은겁니다. 그러니 필요하다면 성폭력 조장하는 무슬림 사원들 폐쇄해야죠. 예방차원에서요. 그만 할건 없죠. 무슬림들 성범죄는 앞으로 계속 터질텐데 손 놓고 있으면 안돼죠. 

          • 유럽 무슬림들 중에 술 마시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들 편한대로 어떤 교리는 지키고 어떤 교리는 안지키는거죠. 그나저나 유럽은 큰일이군요. 이런 시한폭탄들을 떠안아야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지는 않군요. 폭탄이야 해체하면 되니까요.
            • 경찰청장이 무능하고 쾰른시장이 여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것도 무슬림 사원탓이군요.

              망상은 혼자 하시길...
              • 한번에 성폭력 용의자가 천 명씩이나 나왔고 다 무슬림인데 이들의 종교 이슬람이 전혀 책임이 없다니, 물타기는 혼자 하시길…
              • 그 경찰청장과 퀼른 시장이 바로 님처럼 이슬람 쉴드 치다가 사고낸 겁니다. 이들이 강경한 수사 지시했으면 바로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할 거였으면서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네요ㅋ
                • 사실만 보자면서 보나마나 천명의 용의자가 모두 중동 무슬림 확정이고, 경찰총장과 시장의 무능과 헛소리도 보나마나 이슬람 사원 탓이고...


                  첨부터 척보니 보나마나 종교탓이다 하셨으면 끝날 얘길 괜히 길게 했네요.

                  • 처음부터 이게 다 이슬람이라는 종교 탓이라는 얘기는 계속 했는데요. 정교분리나 성평등같은 현대의 민주주의 이념 세례를 전혀 받지않은 중세 종교가 갑자기 현대 사회에 떨어지면 문제가 터지면 당연한거 아닙니까? 문제가 있으면 문제 사항을 개정하는게 당연한거죠.

                    • 그럼 앞으로도 사실을 보자느니하는 맘에도 없는 말 주절거리지말고 안봐도 종교탓이라고 짧게 얘기합시다.

                      • 갑자기 앵무새가 되셨나 녹음기가 되셨나…객관적으로 봐서 결론이 종교탓이라는 얘깁니다. 난 여지껏 그 얘기 했어요. 세상은 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 귀찮네요. 사실을 보자느니 객관적이라느니 하지말고 그냥 종교탓만 하시라구요.


                          쓸데없는 얘기 주절거리지 말고 앞으로도 정교분리만 얘기하세요.


                          앞으로 제가 먼저 말섞지 않을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