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vs전 첫회 관람기
유시민 보자고 처음으로 썰전 다운받아 봤는데
이건 뭐..
이건 뭐x2...
유시민만 보고 갈 수도 있다는 각오로 봤는데, 전원책의 활약으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보수고 진보고 대화가 되어야 협상을 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유시민이 (노유진에서처럼) 어설픈 개그 욕심부릴까봐 걱정했는데 전원책이 워낙 설치(?)니까 진중한 이미지로 가게 돼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1회 중간중간에 유시민도 짜증나하는 표정을 몇개 보였는데, 유시민도 대응 방법을 생각해서 오겠지요. 뭐 순수한 예능으로 보면 막무가내 전원책 덕분에 많이 웃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