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실수를 개인이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직업엔 무엇이 있을까요?
프리랜서? 밖에는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데
매일매일 민폐만 끼치고 있어서 동료들도 절 별로 안 좋아하고 저도 그들에게 미안하네요.
일단은 남아보려 합니다만 평생직업으로 삼기에 제가 부족한 점이 너무 많네요.
이걸 제 길로 삼지 않으려면 차라리 빨리 관두고 다른 직업 알아보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농사나 과수업 같은 것도 제 실수를 온전히 제가 책임져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장님이요 ㅠㅠ
개인 주식투자자요.
주식투자 실패 가족동반 자살이 생각나네요..
자기가 민폐인 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도 다 사회생활 합니다. 조금만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누군들 첨부터 잘했겠어요.
화가. 피아니스트 등 음악가. .. 기능, 기술전문직등 무언가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이 있겠네요. 책임한계가 분명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