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를 보고..

1. 말 그대로 완벽한 KTX 러브 스토리가 탄생했네요..시종을 다 KTX에서 하는 영화라

2.로코퀸으로 문채원양의 재미는 좋습니다. 적당히 맹하고 사랑스럽고

3.유연석은 그냥 멋있음 그 자체..나 멋있다를 내내 뿜어내는

4.감초 연기자 있는데..남녀주의 케미에 도움도 안되고 애매하네여..

5. 사실 이 모든 게 우연과 오해와 같은 요소들의 남발이라 이야기가 많이 비어서 그러는데..전적으로 남녀주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카바해냅니다.

6.한편으로는 전..유연석 캐릭이 대표하는 "스스로의 삶에 당당함"을 유약한 의지의 여성이 얻게 되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굳어버린 껍질을 깨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진화하는 이야기로도 읽게 되긴 했습니다.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7.어찌됐든 많이 웃었고..심쿵한 장면도 많고..좋은 데이트 무비인 것 같아요
    • 티저와 예고보다는 본편 나름 볼 만하고 괜찮았어요
    • 저도 괜찮았어요. 남녀주인공의 호흡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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