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위그가 출연한 영화 2편에서 데이빗 보위의 음악이 나옵니다.


오늘은 데이빗 보위의 커버곡 위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보다 누군가 그의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어울리는 밤이고 더 많은 추억을 기억하게 합니다.


보위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많은 영화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들이 영화감독인 것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틴 위그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와 '마션'에서는 보위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는데..


두 영화 모두 꽤 길게 음악이 나온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 스페이스 오디티, 진짜 명곡이죠. 길이 기억될 노래를 남겼으니 길 떠나는 보위도 뿌듯했을 겁니다.

    • moonage daydream도 가오갤에서

      잘 어울렸죠 life on mars를 모티브로한 드라마도 있고요

      단지 추억을 되살리는것을 넘어서 요즘 감성에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언급하신 영화에서는 스토리 상으로도 무척 중요한 요소로 쓰이긴 했죠. 원래도 좋아하는 음악이라 영화관에서 좋아서 다리가 동동 굴려질 정도였어요!


       


      이번에 생각나서 찾아보니 데이빗 보위 곡이 들어간 영화가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위와는 달리 BGM 수록곡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중 '올모스트페이머스, 웨딩싱어, 아메리칸사이코' 요 세편은 영화음악 리스트가 다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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