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아하지 않는 무언가를 살펴보는 취미.

극도로 부정적인 사람이 갖는 취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렇게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의 행동은 아니겠지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언론 혹은 언론인의 저술을 읽어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조갑제 칼럼니스트의 조갑제닷컴이나, 월간조선 등을 보는

취미입니다. 선데이서울도 가끔 봅니다.


조갑제닷컴을 안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한데요, "왜 이렇게 쓰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기 때문입니다. 가끔 어떤 기사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설득력이 높아서 무섭습니다. 단, 그 사상을 신봉하는 어떤 이들에게만

설득력 있는 문장일 것이지만요.


예전에는 반공 영상도 찾아봤습니다. 똘이장군이었는지 톨이장군이었는지..

뭐라고 말할 수 없이 강하고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 원래 그렇게 자길 조립해서 사는거니까요.

    •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저라면 아니오.

    • 혐오스러운 것을 볼 때 느껴지는 묘한 쾌감이 있죠.


      저도 '내 딸 금사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그런 취미도 좋다고 생각해요. 윗분 말씀대로 '혐오스러운 것을 볼 때 느껴지는 묘한 쾌감'이 확실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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