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역 근처 리도(라멘집)에 갔습니다.

일부러 찾아간건 아니구요.

그냥 가는 도서관 근처에 있길래 갔는데


별 기대는 안했어요.

어차피 소문이란거 다 믿을수도 없구요.


돈코츠 라멘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맛에 대해 말하면


탄 맛과 기름 맛

탄 맛이나 기름 맛이나 둘다 원래 좋은건 아니지만


탄맛 같은 느낌은 확실히 좋았고 (차슈와 국물)

기름 맛은 이거 좀 줄이고 깔끔하게 하면

꽤 괜찮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간도 제 입에는 적당하고

돈코츠 라멘보다 다른게 주력인거 같으니

다른건 꽤 괜찮겠다 싶었어요.


아무튼 기름만 좀 잡으면 괜찮겠네요.

면이야 그냥 무난했지만요.


가게 조용하고 주로 가요를 트는것같고

앉아있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 도서관과 라면집 무척 즐거운 날이네요.

      • 재밌는 책도 빌리고 좋네요.

    • 동대문 도서관 근처군요

      그 앞 커피랑 돈까스 파는집도 괜찮은데 무사한지 모르겠네요
      • 네. 그 근처에요. 돈까스 집이 이름이 뭔가요. 맛있는 돈까스 먹은지도 오래됐네요.

        • 이름은 기억 안나고 도서관 정문서 오른쪽에 있어요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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