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http://1boon.kakao.com/h21/poverty


꼭 읽어보셨으면 해서 퍼왔어요.

조금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저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줘서 읽었던 바로 그 글이로군요~ 보수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 제 일터가 공단에 있습니다. 저도 여기 와서 알았어요.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 '청년' 이라는 이미지에 저들은 속하지 않아요. 정책이라든가 부양해야 할 방향의 포커스에서 소외됨은 물론이요. 사회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부류이죠. 요새 자주 화자되는 청년의 삶 같은 미디어의 이야기같은거 이들은 코웃음도 안쳐요. 삶의 방향이 아얘 다른데 뭘 공감을 하고 지지를 하겠어요. 가만 보니 진보를 위해 이들의 지지가 필요하단 말도 참 웃기네요. 

    • 누가 얼만큼 가난한가 알고 살아지지가 않죠 자기가 그속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살고,그냥 삽니다.
    • 가난이 화장을 하고 중산층 무리에 섞여있다는 지적이 섬뜩하게 다가옵니다. 평소에 요즘은 옷차림 갖고는 신분차이를 알 수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을 곧잘했던터라.
    • 화장한 모습을 진짜라 생각하고 그를 대할지 그가 털어놓는 모습을 진짜라 생각하고 거기 맞출지 고민되더군요. 그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요? 그건 영원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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