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화백께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1월 3일. 이상무 화백께서 고인이 되셨습니다. 원인은 심장마비 입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노미호와 주리혜, 9개의 빨간 모자등이 생각나네요.

전 달려라 꼴찌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신비한 마구를 던지던 독고탁도요.

최근에는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예전에 골프 지도 만화를 그리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편히 쉬시길. 고인을 기립니다.

    • 어릴 때 처음 읽은 만화가 소년중앙에 연재되던 달려라 꼴찌였어요.


      명복을 빕니다.

    • 무슨 여자애가 야구만화를 봐? 핀잔을 들으면서도 어렸을 때에 소년잡지들에서 연재되는 독고탁이랑 봉구가 나오는 만화들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흙바람이 참 인상적이었는데-드라이브볼도 더스트 볼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고....명복을 빕니다

    • 이화백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해가 간 느낌이네요.

    • 명복을 빕니다.  지난 60년동안 그려져온 한국의 만화들도 다 사회문화사의 일급자료요 한국대중문화의 귀중한 족적들이라는 사실이 많이 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완에서는 심지어 일본 만화를 베낀 해적판'만' 모아놓은 대규모 아카이브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자료들은 다 잃어버리고 내지는 관심도 없고 '사관' 타령만 하는 역사가와 먹물들이라니...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물섬에 연재되던 만화 기억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ㅠ ㅜ

    • 독고탁…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렸을 적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의 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보물섬시대 이후로는 골프만화를 많이 그리셨어요.

    •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밌있게 보던 만화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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