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하시나요?
전 8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라면먹고 "한니발 시즌2"를 보다가-"한니발" 참 기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좀 지루한 듯하면서도 계속 끝까지 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책도 좀 보고 그러다가,,,, "뿌리깊은 나무"("육룡이 나르샤"를 보다보니 "뿌나"를 연속해서 봐야할거 같더군요.
재미는 "나르샤"가 월등한 거 같습니다.)보다가 2시까지 자고 다시 일어나서 떡국을 먹고 다시 책을 보면서
TV를 보는 중입니다.
나가려던 계획은 취소,,,,모든 외출해서 볼 일, 병원, 입금, 도서관 책 반납,,,, 갤러리 산책등은 내일 할 생각입니다.
이불 속에서 나른하게 누워있는 것은 충분히 한거 같으니까요.
일합니다
원래 계획은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이었는데, 갑자기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느닷없이 친구 부부가 애들 데리고 나타나질 않나, 학교 다닐 때 동아리 친구들이 또 예정없이 연락해 와서 종일 만나느라 밖에 있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근데 내일은 또 갑자기 집 인테리어 공사가 잡혔네요. 내일도 글쓰기는…ㅠ
어제 늦게 자서 오전엔 내리 자고.. 오후엔 친구 만나고 와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책읽고 밥해먹고 새해 메시지 보내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하기로 했는데.. 흠..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