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댄스 음악 관련 글을 보니 ... (html 수정 완료)

떠오른 노래들입니다.

 

물론 당시엔 보니 엠 히트곡들이라던가 타잔 보이라던가 터치 바이 터치같은 유로 팝들이 매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긴 했지만 저같은 사람은 이런 음악들이 더 흥겨웠어요.

 

 

 

 

 

 

"

 

 

 

 

 

 

이 여성 보컬분 목소리 참 좋아해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고개만 까딱까딱 감상용으로도.

이 노래가 '내가 널 싫어하는 10가지 이유' 파티장 씬에서 흘러나오는데 그냥 반갑더군요. 흠.

 

 

 

 

 

 

 

>

 

 

Earth, Wind & Fire 라는 무슨 배화교 신자들 모임같은 이름을 가진 그룹인데 (코디가 신자일 수도;) 음악성도 꽤 있는 편이라 좋아했어요.

제발 저 헤어스타일이랑 옷차림은 배제하고 봐주세요.흙.

 

 

 

 

 

 

 

 

 

여자 드러머라 처음 나올때 꽤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후속 앨범들이 미국 본토에선 어땠는 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선 빵빵 터지지 않아서 아쉬웠던, 프린스가 키워준 쉴라  E.

이 앨범이 아직도 창고방에 있더군요. (아득한 이 느낌)

 

 

 

 

이 들 말고 제임스 브라운같은 진짜 지존도 있지만 브라운 옹 음악은 너무 느끼하달까 담백한 맛이 없어서 제 취향은 아닙니다.하하.

좀 더 매니악스러운 그룹들 Dazz band, Cameo,  Bar-Kays니 Chaka-Khan 음악도 기억나고요.

유로 팝같은 단순한 음악들보다는 펑키한 끄는 음이 들어간 음악들이 멋지구리하더라고요.

 

 

 

 

 

 

    • 어휴, 멀티미디어 편집기 따로 있는 줄 모르고 등록했다가 안되서 다시 제대로 했는데
      자꾸 '에러' 창만 뜨고 등록이 안되지 뭐에요. 애먹었네요.;;
    • 우왕.. 저도 펑키한 게 좋아요. 초딩 때 AFKN에서 하던 소울트레인이 유일한 삶의 낙이었음;;
      사실 소울트레인이 지금 제 음악 취향을 다 만든 것 같아요. 요즘은 하우스 음악을 듣는데,
      펑키/디스코 하우스를 좋아하는 제게 프로그레시브/일렉트로 쪽으로 트랜드가 넘어간 지금의 현실이 너무 가혹해요;;
      저 헤어 스타일이 어때서요. 모리스 화이트 헤어 스타일이랑 쫄바지 완전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심으로...
      얼마 전에 유튜브질하는데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에서 Anthems Disco 앨범이 나왔더라고요. 꼭 살거에요!!

    • Sheila E 라면.. 이 곡..
    • EWF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이 곡..
      올 여름에 아틀란틱 시티에서 콘서트 한다고 해서 갔다가.. 옆 자리의 아저씨가 계속해서 마구 노래를 따라 부르는 통에.. 내가 EWF 공연 보러 온것인지.. 그 아저씨 솔로 콘서트 보러 온 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 그런데.. 옆자리 아저씨가 노래도 참 잘하더라는..
    • Steriolozik/그렇죠. 중학교때는 학교갔다 오면 소울 트레인 틀어놓고 개인기 펼치는거 신기해하며 보는게 낙이었어요.하하.
      거기 나온 음악들 비트감에 익숙해졌다가 지금까지도 댄스 음악이라면서 유로 팝들 유행하는 거 들으면 너무 밋밋하고 지루해서 못 듣겠더라고요.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음악다방 DJ같은 것도 알바 삼아 몇 년 해봤는데 그때 프로그레시브에는 맛을 좀 들였었고요, 일렉은 영 안 맞아서 네, 지금 현실은 아주 많이 취향이 아니올시다네요. (그래도 우리 가요쪽만 해도 장기하니 인디 밴드들 음악이 마른 목을 축여주어서 다행이고요.)
      그나마 보이즈 투 멘이라던가 바비 브라운의 노래는 적응 가능했는데 이후로 나온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는 어찌나 미니멀하고 건조한지
      듣고 있노라면 이게 공장 기계음이나 마찬가지지 어디 감성의 한 방울이라도 들어간 음악이란 말이냐, 싶더군요.

      지금 링크하신 앨범에 있는 노래들 중 한 절반은 제 스맛폰에 들어있어요. 운동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안에요.
      첫 오프닝 곡은 영화 부기 나이트에서도 오프닝 곡이었죠. 재밌네요.
    • mezq/쉴라 E...글래머러스 라이프, 타이틀곡이죠. 제가 링크한 곡이 수록된 앨범이요.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었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더 좋아했던 곡으로 링크했어요. 이 곡도 좋죠.
      무엇보다 이 분 드럼치는 모습 정말 멋져요.
      아메리칸 아이돌을 안 봐서 모르겠는데 심사위원 후보로 오르내렸나요? 아니면 심사위원 하고 있는지..
      폴라 압둘 대신 어쩌고 하는 기사를 본 것 같아서요.

      EWF는 진짜 명곡이 많죠. 이번 게시물을 댄스곡 위주로 올리는 바람에.. 그리고 이분들 곡 우리나라에는 흥겨운 곡들 위주로 히트했었죠.
      음악성 뛰어난 그룹인데 아직 현역이라니! 반갑기도 하고 좀 놀랐어요. 라이브 무대도 가서 보시고 부럽습니다.
      옆자리 아저씨, 짜증 좀 나셨겠어요. 암만 잘 불러도 그렇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