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님 귤을 먹다 보니..

겨울은 역시 귤이죠. 굴하고.. 둘다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찬바람 불때만 맛볼 수 있는. 


얼마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May님 농장의 귤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May&document_srl=12843250 처음 시켰을때보다 더 맛있네요. 처음에는 좀 심심하다 싶었는데 창고정리하신다길래 시킨 두번째 귤은 맛이 제대로인 것 같아요.


귤이라는게 너무 달기만 하거나 시기만 하면 영 어딘가 빈듯하고 맛이 별로잖아요? 그런면에서 이번에 받아본 귤은 밸런스랄까? 당도와 산도가 꽤 균형잡혀서 간(?)이 딱 맞는 느낌이 들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한박스 15킬로라.. 양이 많아서 다먹고 한번 더 주문할 재고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보다 맛이 좋네요. 


맛있는 귤 잘먹고 있다고 인사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깨진거 상한거 없이 잘 왔더군요. 감사합니다. ^^

    • 조금씩 사먹었는데 내년엔 나도
    • 양 많아 더 좋네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요 맛은 귤도 숙성되는건지 시간 지날수록 더 맛있고 만족합니다
    • 재고 많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ㅠ  상인들이 와서 간만 보고 가네요. 빨리 정리가 되어야 저도 안심하고 본업에 복귀할수 있을것 같은데 상인들이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밭주인인 시어머니께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후딱 해치우고 싶은 ㅠ.ㅠ ... 칼리토님의 후기는 고스란히 시어머니께 말씀드려야겠어요..위로가 될것 같네요!

      • 재고가 많으시다니 평소 고마운 분들께 선물용으로 좀 돌려야 겠네요. 블로그 가서 댓글로 주문서 넣어 놓을께요. 일단 여섯박스.. 

    • 저희도 귤 떨어졌는데 메이님 혹시 추가 주문 가능한가요? 

        • 주문하고 입금하겠습니다. ^^

    • 참, 저도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귤들이 맛있고 상태도 좋아서, 와이프에게 칭찬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 아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 메이님 귤 진짜 맛있어요

      정신승리일수도 있는데 귤과즙이 굉장히 진하고 싱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건 회사동료들도 다 인정했어요

      동료들 한테 블로그 주소 많이 알려줬고 제가 대리구매한적도 있고 ㅎㅎㅎ

      다만 저희집 식구가 적어 아쉽습니다 매번 다못먹고 몇개는 곶귤이 되어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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