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폭망..
충격적이더군요. 저도 몇년만에 보는데 음향이 무슨 목욕탕에서 카셋 테잎 틀어놓은 것 같은...
월급 받고 일하는 자들이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다니, 왜 이 나라는 놀라도 놀라도 끝이 없는 거죠?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카메라워킹과 음향이었습니다. 담당자들 바로 시말서 써야겠던데요. 무슨 70년대에도 이러지는 않을 거 같은..
얼레... sbs '가요대전'"피디 생활하면서 본 무대 중 최고"
이런 기사 제목만 보고 되게 성공적이나보구나 싶었는데 나름 반전이네요.
자학적인 셀프디스였나, 아니면 정말 답 안나오는 정신승리인가.
이제 시작이죠 mbc가 마지막 날인데 이때쯤 되면 가수 모두 힘들어 죽는 표정을 모두 짓고 있죠